우리 정인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같다 뭐가 같고…

우리 정인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같다 뭐가 같고싶어 하믄 바로 사주고 뭐가 먹고싶어 하믄 바로 먹으러가고 새벽에 답답하다 찡얼대면 바로 드라이브 데꼬가고 어디 가고싶어 하면 바로 데리고가주는데 진짜 신기함 5년을 연애하면서 내가 뭐를 부탁하거나 원할때 안돼 라고 말한적이 손에 꼽힐정도다 그래서 가끔은 정인이가 감정이없는 사람같앗는데 내가 좋고 내가 좋아하니까 다 나한테 맞춰주는거라고 하는데 감 덩 증맬루 정이니 아니엿으믄 난 인생이 팥빠진 찐빵처럼 속이없는 만두처럼 허전햇울꼬얌 그러니께 이따 맘껏 괴롭혀버릴꺼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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