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수요 줄어드는데, ‘레이’ 판매량은 증가 왜?

[서울 경제] 기아 자동차의 박스형 경차 '레이 (사진)'의 인 몰이가 매싱다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SUV) 경마 꾼들

13 만 889 대를 기록했다 2016 년 17 만 2,986 대와 경쟁이 1 년 새 판매량이 30 % 가량 급감 한 것 소형 SUV 등등 인접 차급 시장 수요 확대 아무렴 5 월 누적 판매량을 기 차 (000270) 모닝이 지난 이야기보다 15 8 % 감소, 한국 GM의 스파크는 338 % 급감이다

면 기아차의 레이는 1 만 2,656 명 48 % 경제의 흐름을 알아보고 큰돈을 벌었 다 레이는 국내에서의 유성식 차다 앗 모습에서가 톡톡 다 20 ~ 30 대 최고층, 여성 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기아차의 동급급 경마 모닝의 고객층이 40 ~ 50 대 레이서의 50 % 이상이 20 ~ 30 대다 여성 고객 비중은 40 %, 미혼 고객은 55 % 다

기아 계기는 "LED 램프가 더 큰 수은을 가지고있을 때 LED 램프가 큰 호응을 얻는다"고 말했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고객들도 많다 레이 고객 중 자영업 비중 19 %로 기아차 전체 (13 7 %)보다 월등히의 업무용 차용 및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는 경쟁이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질 수있다 / 조민규 기자 cmk25@s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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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24/7 카]

[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 밝고 경쾌한 분위기, 넓은 실내 공간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 확보

2017년 1월 1091대 vs 2018년 1월 2645대 1년 만에 두 배 성장한 성적표를 들고 나타난 자동차, 바로 기아자동차의 경차 ‘더 뉴 레이’다 ‘더 뉴 레이’는 지난해 12월, 6년 만에 얼굴을 살짝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출시 첫 달 판매량은 3068대를 기록했다 위축되고 있는 경차시장에서 홀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주 서울시내와 고속도로 등 약 200km 구간에서 더 뉴 레이를 체험해봤다 시승차량은 최고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로 15인치 타이어 및 블랙럭셔리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됐고 옵션으로 스마트내비게이션(75만원)과 컴포트(50만원) 등이 적용, 가격은 1695만원 정도다 기존 왜소했던 작은 사이즈 타이어휠이 커지니 훨씬 나아보인다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동 비트(BEAT)에서 처음 만난 신형 레이는 디자인 측면에서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로 훨씬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은 마치 전기차 모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던한 느낌으로 변모했다

동글동글 더 큐티해졌다 전면부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작지만 다부진 인상을,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와이드 허니콤 패턴은 차량 후면부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됐다 레이는 배기량이 998cc인 분명한 경차다 전장과 전폭은 3595mm 1595mm로 형제인 모닝과 같다

반면 전고는 모닝보다 215m 높은 1700mm이고 휠베이스는 2520mm로 120mm 더 길다 차량에 탑승하면 예상치 못한 넓은 실내 공간을 마주하고 경차가 아닌 소형차였던가 하는 착각이 드는 이유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를 끝까지 뒤로 밀어내고 앉으면 레그룸이 꽤 여유롭다 반대로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기면 319L의 트렁크 공간을,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으면 1324L로 늘어나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곳곳에 숨은 수납공간도 매력 포인트다

1열 좌석 위쪽에 물건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루프 콘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서랍장, 조수석 하단 슬라이딩식 서랍장, 2열 좌석 매트 아래 구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그것이다 경차를 선택하는 운전자가 여성이 많은 점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인 셈이다 차량 곳곳을 살펴봤으니 이제 주행 성능을 느껴볼 차례다 더 뉴 레이에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수동 겸용)가 장착,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 6kgf

m의 성능을 발휘한다 경차의 특성상 파워나 속도 등에 큰 기대를 걸진 않았다 하지만 저·중속의 시내 주행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른 경차에 비해 살짝 높은 운전석 덕분에 마치 미니 SUV를 탄 듯 넓은 시야가 확보된다 차선 변경은 민첩하고 좁은 길을 지날 때는 오히려 안심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

엔진음이 다소 커지긴 하지만 오르막길 역시 무난하게 통과하는 모습이다 기존 레이의 단점이었던 소음과 출력부족을 상당히 보완한 느낌이다 다만 키가 큰 탓에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와 커브길 등 회전구간에서 지나치게 속도를 내고 달리면 차량이 좌우로 뒤뚱거리는 등 롤링 현상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접어들어서는 나도 모르게 들어서는 불안감에 운전대를 꼭 쥐게 됐다 주변을 살펴 대형 버스와 트레일러 등과는 거리를 두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저절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는 태도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더 뉴 레이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했다 레이의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는 슬라이딩 방식의 조수석 뒷좌석 도어다 좁은 공간에서 문을 여닫기가 편리하고 옆차 문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의 염려도 없다 조수석 도어도 90도까지 활짝 열려 유모차 등 비교적 큰 짐을 싣고 내리기도 편하다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운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조향연동 주차가이드 지원기능은 주차 뿐 아니라 후진 편의성도 높인다

공인 연비는 127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인데 주행을 마치고 확인한 연비는 120km/ℓ로 나타났다 추운 날씨에 차량 온도를 높이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풀가동한 결과다 더 뉴 레이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 2열 시트 없이 트렁크 공간이 확장된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국민 경차 모닝 포함 10개 모델 23만1013대 리콜

국민 경차 모닝 포함 10개 모델 23만1013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기아차, 현대차, 랜드로버, 폭스바겐에서 판매하는 총 10개 모델 23만10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 모닝(TA), 레이 등 2개 모델 19만562대에서 연료 및 레벨링 호스의 재질 결함으로 호스가 균열돼 누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6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9579대,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29만988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으로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4월 26일부터 현대차,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550대는 외기유입조절 작동장치 제어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작동장치 부품의 변형 또는 파손을 일으켜 외기유입조절이 불가능하게 되고 이로 인해 창유리 습기 등이 제거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4월 27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32 등 3개 차종 334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의 결함으로 연료압력에 의한 균열 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7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