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엣지 있게 변한, 기아차 더 뉴 레이 출시

조금 더 엣지 있게 변한, 기아차 더 뉴 레이 출시 유니크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의 레이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3일(수)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레이는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번에 기아차가 선보인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ㆍ외장 디자인 ▲안전ㆍ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 모던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 새롭게 변경된 외장 디자인은 젊고 유니크한 레이의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레이의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부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시켜준다 후면부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노렸다

아울러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실내는 ▲스포티하고 입체감 있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 개선된 상품성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한 더 뉴 레이는 연비를 13km/ℓ로 높여 경차의 기본인 경제성을 더욱 끌어 올렸다 (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 2

4% 향상) 또한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다양한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과 합리적인 트림 구성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은 여전히 더 뉴 레이의 강점이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L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VDA 측정방식 기준)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경우 최대 1,447L까지 적재할 수 있다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출시를 기념해 더 뉴 레이의 새로운 디자인과 높아진 상품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했다 12월 22일(금)부터 1월 14일(일)까지 CGV 상암과 왕십리에 전시이벤트를 진행하고 더 뉴 레이 모형의 조립 블록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2월 22일(금)부터 1월 6일(토)까지는 젊은 고객층이 밀집하는 용평리조트, 홍대입구 등에서 신차를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핫팩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레이 게릴라 로드쇼’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더 뉴 레이와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의 다목적 공간 활용성과 신규 디자인을 강조한 TV 및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신차급으로 바뀐 ‘더 뉴 레이’ 출시… 디자인과 가격은?

기아차, 신차급으로 바뀐 '더 뉴 레이' 출시… 디자인과 가격은? 기아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 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 사양이 반영된 신규 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외관은 젊고 유니크한 레이의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 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부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시켜준다 후면부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관의 통일감을 노렸다 또한,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실내는 스포티하고 입체감 있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

6kg m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복합 연비를 13km/ℓ로 높였다 (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 2 4% 향상) 또한,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 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 연동 주차 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그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다양한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L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VDA 측정방식 기준)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4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경우 최대 1447L까지 적재할 수 있다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더 뉴 레이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6년 만에 레이(Ray) 페이스리프트 모델 렌더링 공개

기아차, 6년 만에 레이(Ray) 페이스리프트 모델 렌더링 공개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의 렌더링을 6일(수) 공개했다 새로운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형에 와이드 허니콤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DRL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런트 범퍼 양끝단에 위치한 포그램프를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앞모습과 뒷모습의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편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하고 포그램프와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를 이번달 중 고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신형 모닝’ 최초 공개… 디자인·안전성·가격은?

기아차, '신형 모닝' 최초 공개… 디자인·안전성·가격은? 기아차가 4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이달 17일 출시 예정인 올 뉴 모닝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모닝(프로젝트명: JA)은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신형 모델로,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신규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요소로 기존 모델보다 더 커 보이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개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를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이전 모델 대비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와 입체감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로 진보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후드부터 루프를 거쳐 테일게이트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으로 세련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위는 아치형으로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기존 세로형 리어램프의 램프 폭을 더욱 넓혀 입체감과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된 뒷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면서 와이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아트 컬렉션 패키지를 별도로 운영,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커튼을 감싸는 가니쉬, 측면부 하단 사이드 라인 등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운전 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하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 레드와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공간은 신규 플랫폼 적용을 통해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2400mm의 휠베이스를 구현했다(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휠베이스(축거) 2400mm) 이로 인해 전 좌석에서 동급 최대 수준의 헤드룸, 숄더룸, 레그룸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200ℓ 대비 28% 증가한 255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으며, 특히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이용해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차세대 경차 플랫폼을 적용해 차급 넘어서는 안전성도 확보했다 초고장력 강판(AHSS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67m로 각각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강화하며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 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는 한편, 주요 충돌 부위에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해 경차 최고 수준의 천정 강도와 비틀림 강성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차체를 구현했다 또한,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존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에 고속 선회로 진입 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기능(TVBB), 제동 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SLS 기능 등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FCWS)과 전방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 인지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경차로는 유일하게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탑재된 7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하고 차량 충돌 시 시트벨트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적용해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스마트 IT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기존에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T 맵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아 T 맵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첨단 미러링크 기능을 통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차량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도, 전화, 문자, 음악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적용해 제한 없는 연결성을 구현했으며, 스티어링 휠과 연동돼 차량의 경로를 보여주는 조향연동 후방 카메라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올 뉴 모닝은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복합 연비는 15 4km/ℓ(13/14/15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구체적인 엔진 제원 추후 공개 예정) 트림은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 총 5개로 운영되며,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베이직 플러스 1075~1095만원, 디럭스 1115~1135만원, 럭셔리 1315~1335만원, 레이디 1350~1370만원, 프레스티지 1400~142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10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주력 트림인 럭셔리의 경우 고객 선호 사양인 버튼 시동 스마트키, 오토라이트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고객 핵심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음에도 1315~133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경제성이 강조된 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뒷좌석 헤드레스트, 뒷좌석 분할 시트, 전 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 필수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기존 모델 대비 115~13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50만원 인상된 박스카 기아차 ‘레이’..주요 옵션은 무엇?

50만원 인상된 박스카 기아차 ‘레이’주요 옵션은 무엇? 기아차가 더 뉴 레이를 출시하고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 뉴 레이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50만원이 인상됐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레이는 기존과 동일한 카파 10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기준) 더 뉴 레이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 축거 2520mm를 기록, 기존과 동일한 크기를 보인다

기아차 더 뉴 레이 가솔린 모델은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에 책정됐다 신형 레이의 사양과 옵션을 기존 2015년형 레이 가솔린 모델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최소 15만원에서 50만원 가량 인상됐다■ 디럭스 트림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의 경우,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0여만원 증가했다 신형 레이에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가 추가됐다

여기에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이 적용된다 ■ 트레디 트림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트렌디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트렌디는 디럭스와 럭셔리 트림 사이에 위치하며, 기아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해 선택 폭을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트렌디 트림에서는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시트백 포켓,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 장치, 운전석 시트벨트 높이 조절장치, 안개등,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이 추가된다

가죽 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와 히티드 스티어링 휠은 옵션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20만원이다 기존 모델에서 트렌디 트림과 비슷한 사양을 구성하려면 디럭스(1281만원) 트림에서 컨비니언스와 스타일 등 옵션 패키지 2종을 추가, 가격은 약 1351만원 수준이다 이는 가죽 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와 히티드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것으로, 신형 레이 트렌디 트림에 옵션을 추가해서 비교하면 가격 격차는 50만원 상당으로 벌어진다 특히, 기아차는 기존 레이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에서도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 장치을 기본으로 제공했는데, 신형 레이에서는 트렌디 트림부터 기본 지원된다 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는 법인이나 렌트카 수요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며 “대부분 일반 수요는 럭셔리나 프레스티지에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 럭셔리 트림 럭셔리 트림에는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고급형 센터콘솔, 가죽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 2열 히티드 시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헤드램프(에스코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이 추가된다 이는 기존 럭셔리 트림과 동일한 사양이나,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옵션으로 추가해야하는 부분은 주목된다 기아차는 기존에는 럭셔리 트림부터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 제공했으나, 신형 레이에서는 옵션으로 구성해야한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는 자동요금 징수시스템(ETCS), 2열 6:4 분할 & 슬라이딩 시트, 언더트레이, 러기지 네트,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포터블 러기지 램프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옵션을 통해서 추가할 수 있다

컴포트 옵션은 50만원으로,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도 컴포트 패키지를 통해 구성해야 한다 기존 레이 럭셔리 트림과 신형 레이 럭셔리 트림에 각각 컴포트 옵션을 추가해 구성할 경우, 신형 레이의 가격이 기존 대비 24만원 정도 더 높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또 레이를 운영하는 고객 특성 상, 고속 주행을 자주하지 않아 위험도가 낮고 사용 비중도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 프레스티지 트림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는 프로젝션 헤드램프&LED DRL,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LED 보조제동등,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슬라이딩 선바이저, 풀오토 에어컨 등이 추가된다

기존에는 없었던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기본 제공된다이 외에도 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추가되던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콘이나 운전석 시트벨트 높이 조절 장치 등은 각각 신형 레이 디럭스와 트렌디 트림부터 기본 적용됐다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은 럭셔리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기존 대비 15만원 저렴해졌다 기아차는 CDP를 삭제함에 따라 내비게이션 가격이 인하됐다고 설명했으며, 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만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최상위 트림에 컴포트 옵션과 내비게이션을 추가하면 가격은 1695만원으로, 이는 비슷한 사양으로 기존 레이의 프레스티지를 구성했을 때보다 15만원 정도 인상된 수준이다

한편, 더 뉴 레이 밴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에 판매된다 이는 기존 대비 각각 47만원, 52만원 정도 인상된 가격이다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가 신형 레이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레이는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24/7 카]

[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 밝고 경쾌한 분위기, 넓은 실내 공간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 확보

2017년 1월 1091대 vs 2018년 1월 2645대 1년 만에 두 배 성장한 성적표를 들고 나타난 자동차, 바로 기아자동차의 경차 ‘더 뉴 레이’다 ‘더 뉴 레이’는 지난해 12월, 6년 만에 얼굴을 살짝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출시 첫 달 판매량은 3068대를 기록했다 위축되고 있는 경차시장에서 홀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주 서울시내와 고속도로 등 약 200km 구간에서 더 뉴 레이를 체험해봤다 시승차량은 최고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로 15인치 타이어 및 블랙럭셔리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됐고 옵션으로 스마트내비게이션(75만원)과 컴포트(50만원) 등이 적용, 가격은 1695만원 정도다 기존 왜소했던 작은 사이즈 타이어휠이 커지니 훨씬 나아보인다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동 비트(BEAT)에서 처음 만난 신형 레이는 디자인 측면에서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로 훨씬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은 마치 전기차 모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던한 느낌으로 변모했다

동글동글 더 큐티해졌다 전면부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작지만 다부진 인상을,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와이드 허니콤 패턴은 차량 후면부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됐다 레이는 배기량이 998cc인 분명한 경차다 전장과 전폭은 3595mm 1595mm로 형제인 모닝과 같다

반면 전고는 모닝보다 215m 높은 1700mm이고 휠베이스는 2520mm로 120mm 더 길다 차량에 탑승하면 예상치 못한 넓은 실내 공간을 마주하고 경차가 아닌 소형차였던가 하는 착각이 드는 이유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를 끝까지 뒤로 밀어내고 앉으면 레그룸이 꽤 여유롭다 반대로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기면 319L의 트렁크 공간을,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으면 1324L로 늘어나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곳곳에 숨은 수납공간도 매력 포인트다

1열 좌석 위쪽에 물건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루프 콘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서랍장, 조수석 하단 슬라이딩식 서랍장, 2열 좌석 매트 아래 구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그것이다 경차를 선택하는 운전자가 여성이 많은 점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인 셈이다 차량 곳곳을 살펴봤으니 이제 주행 성능을 느껴볼 차례다 더 뉴 레이에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수동 겸용)가 장착,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 6kgf

m의 성능을 발휘한다 경차의 특성상 파워나 속도 등에 큰 기대를 걸진 않았다 하지만 저·중속의 시내 주행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른 경차에 비해 살짝 높은 운전석 덕분에 마치 미니 SUV를 탄 듯 넓은 시야가 확보된다 차선 변경은 민첩하고 좁은 길을 지날 때는 오히려 안심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

엔진음이 다소 커지긴 하지만 오르막길 역시 무난하게 통과하는 모습이다 기존 레이의 단점이었던 소음과 출력부족을 상당히 보완한 느낌이다 다만 키가 큰 탓에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와 커브길 등 회전구간에서 지나치게 속도를 내고 달리면 차량이 좌우로 뒤뚱거리는 등 롤링 현상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접어들어서는 나도 모르게 들어서는 불안감에 운전대를 꼭 쥐게 됐다 주변을 살펴 대형 버스와 트레일러 등과는 거리를 두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저절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는 태도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더 뉴 레이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했다 레이의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는 슬라이딩 방식의 조수석 뒷좌석 도어다 좁은 공간에서 문을 여닫기가 편리하고 옆차 문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의 염려도 없다 조수석 도어도 90도까지 활짝 열려 유모차 등 비교적 큰 짐을 싣고 내리기도 편하다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운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조향연동 주차가이드 지원기능은 주차 뿐 아니라 후진 편의성도 높인다

공인 연비는 127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인데 주행을 마치고 확인한 연비는 120km/ℓ로 나타났다 추운 날씨에 차량 온도를 높이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풀가동한 결과다 더 뉴 레이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 2열 시트 없이 트렁크 공간이 확장된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터보 엔진 탑재한 ‘레이’ 출시..가격은 1510만원

기아차, 터보 엔진 탑재한 ‘레이’ 출시가격은 1510만원 기아자동차는 2일 내외장 색상을 다양화하고,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히티드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을 적용한 ‘2014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터보 엔진을 탑재한 레이를 함께 선보였다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네이비 스페셜 칼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블랙 원톤의 내장 칼라를 고급스러운 네이비 칼라로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화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화이트 아웃사이드 미러로 외장 칼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터보 모델은 터보엔진의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표현한 ▲블랙&레드 내장 칼라를, 바이퓨얼 및 에코다이나믹스 모델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브라운 칼라를 기본 적용해 내장 칼라로 해당 트림의 특성을 표현했다 또한 기아차는 주차 브레이크가 체결된 상태에서 주행할 경우 경보음을 내도록 해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는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을 ‘2014년형 레이’ 에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밴 일반형 제외), 고객들이 선호하는 ▲히티드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 키,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등의 고급 편의 사양을 가솔린 럭셔리 모델까지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2014년형 레이’의 가솔린 프레스티지 이상 모델에 2열 히티드 시트와 고급형 센터 콘솔을 적용, 후석의 편의사양의 대폭적인 강화를 통해 가족을 위한 CUV의 특성을 더욱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소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과 경차의 경제성과 각종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작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터보 모델에 경제성이 높은 럭셔리 트림을 신설, 구입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1000cc 차량의 경제성을 갖추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공간 활용성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4년형 레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일부 사양의 기본화 및 확대적용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 기조를 이어갔다 가솔린 디럭스 모델의 경우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운전석 시트높이 조절장치가 기본 적용됐음에도 가격이 동결됐고, 럭셔리 모델의 경우 버튼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크롬도어 아웃사이드 핸들 등 25만원 상당의 편의 사양 추가 적용됐지만 실제 가격 인상은 15만원에 그쳐 사양가치를 고려하면 오히려 10만원의 가격이 인하된 효과를 거뒀다

‘2014년형 레이’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245만~1510만원 ▲TURBO 모델 1510만~1570만원 ▲바이퓨얼 모델 1640만원 ▲에코플러스 모델 1560만원이다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24/7 카]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 기아자동차는 7일(화) 우수한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올 뉴(ALL NEW) 모닝’의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mm 증대하는 등 한층 여유로운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하는 법인 및 자영업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올 뉴 모닝’ 밴에 차체 강성 강화,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 뉴 모닝’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그대로 적용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인 44 3%로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67m로 확대 적용했으며,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했다

아울러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Straight Line Stability)’,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력이 손실되었을 때 큰 압력으로 제동을 보완해주는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FBC, Fading Brake Compensation)’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VSM+)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 뉴 모닝’ 밴은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에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한 ‘올 뉴 모닝’ 밴의 판매가격은 판매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

(13/14인치 타이어 및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고급형’의 경우 ▲고객 선호사양인 ▲풀사이즈 휠커버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열선내장)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티키 ▲파워도어록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차 레이 100대 쏜다, 통큰 이벤트

기아차 레이 100대 쏜다, 통큰 이벤트 기아차가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 kia

kr)를 통해 기아 14개 차종 가운데 고객이 4개 차종을 선택해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 추첨 정답과 일치하면 최대 100명에게 신개념 미니CUV ‘레이’를 증정하는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92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당첨자는 2월 10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2년 새해를 맞아 그 동안 기아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개념 미니 CUV ‘레이’는 깜찍한 외관과 함께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서있을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전고(1330mm)와 5인 가족이 앉기에도 넉넉한 휠베이스(2,520mm)를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서며 경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