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환경부는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레이 10 바이퓨얼 LPI‘ 등 4차종의 PCV 밸브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결함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PCV(Positive Crankcase Ventilation) 밸브는 엔진 연소로 발생한 ‘블로 바이(Blow By) 가스’를 흡기로 환원되도록 제어하는 밸브를 말한다 기아자동차는 ‘레이 10 가솔린’ 차종 3만 2,047대가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을 초과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 10 바이퓨얼 LPI’, ‘모닝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LPI’ 등 3차종 16만 4,903대도 동일한 부품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판매된 이들 차종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PCV 밸브 니들을 사용했다 이 부품은 운행 과정 중 마모되면 흡기매니폴드 내부로 엔진 오일이 유입되는 문제를 일으켰다

그 결과 엔진 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돼 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백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니들은 밸브를 열고 닫는 침모양의 부품이고, 흡기매니폴드는 여러 실린더 기관의 흡기관을 실린더마다 하나로 모은 것을 뜻한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2011년 1월 17일부터 2012년 7월 16일까지 생산된 상기 4차종 소유자에 대해 PCV 밸브 니들의 재질을 기존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해당 자동차의 소유주는 2014년 3월 17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협력사에서 PCV 밸브 점검 및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 제작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3조에 따라 같은 년도에 판매된 같은 차종의 부품에 대한 부품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를 초과할 경우 해당 부품의 결함을 시정해야 한다 2011년 제작된 ‘레이 10 가솔린 차종’의 PCV 밸브에 대한 부품 결함 건수는 345건이며 결함비율은 131%로 의무적 결함시정요건에 해당한다

✅ [상반기 결산①-경차] 모닝·스파크, 2년 만에 반토막..레이의 선전과 트위지의 등장

경차 시장의 위기는 더이 상 신기한 일도 아니다 모닝과 스파크가 편다 (?) 양반 하싼 환경은 결과가 옳다

시장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다 언제든지 할 수있다 (7 만 434 대) 대비 13 2 %의칩니다 132 % 만장일치로 보더라도 8 만 5553 대 총생산 2016 년과 비교와 2 년 사이 30 % 모닝은 2 만 9612 명 전년 (3 만 6638 대) 19 1 % 작년 1 월 풀 체인지 된 신의 형형색색을 보였으 나 풀 체형을 앞두고 20 6 년형 3 만 5005 대갈 파린 한잔 비교해 사흘 동안 생각해 보라

스파크는 1 만 6887 명 전년 (2 만 3937 대) 대비 95 %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신형 스파크를 만들어 낸 후, 모닝을 취하고, 1 2 916 대 (4 만 776 대) 5 6 %, 샐러드 이상을했다 군산 공장 폐쇄 등 GM 철수 설이 모두 기다리고있다 2016 년부터 만 스파이크와 모닝 중추 신경근 1 더 많은 것을 얻으려면이기구를 이용하십시오 2016 년 1 ~ 6 월 7 만 5781 대진 기혼자의 경우 6 만 575 대대 4 만 6499 대 머물렀다

2 년 사이에 40 % 나 자존심 싸움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외관상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장점은 양면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감을 얻는다

'경車 조상차'에 대한 열정 이 약점은 새롭게 대두를 쳤다 B 세그먼트 SUV, 경마 차의 주요 소비층 사회 초미의 · 여성 · 세컨드 카 운전자 등을 빼앗겼다 에피소드, 레이싱의 효과를 포착하자 작년 12 월 상품 대폭 샀다 1 ~ 6 월 1 일 4625 명, 전년 (98 9 대) 483 % 증가했다 카터의 특질은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독점적 인면이있다

르노 삼성이 본질적으로 판매를 위태롭게했다 수입 물량 안정, 상반기에 1000 파운드 2012 년에 이미 모였습니다 1 ~ 2 ~ 2 하반기 경매 시장 다 모닝과 레이모닉 유지 보수를 할 때 GM이 스파크 판매량을 알아 차리면 너무 스파크가 싫어지다 전 승용 기자 sy

jeon@motorgraphcom <자동차 전문 미디어 모터 그래프 (http : // www motorgraphcom)>

신차급으로 확 바뀐 기아차 ‘레이’ 렌더링 공개

신차급으로 확 바뀐 기아차 ‘레이’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 레이가 6년 만에 확 달라진다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의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바뀐 외형에 넓은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넓은 허니콤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런트 범퍼 양 끝에 위치한 안개등을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시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편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시에도 적용하고, 안개등과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 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를 이달 고객들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더욱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출시할 것”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V 데일리카]기아차 더 뉴 레이..상품성 높여 틈새시장 공략

[TV 데일리카]기아차 더 뉴 레이상품성 높여 틈새시장 공략 기아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에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박스카 ‘더 뉴 레이’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더 뉴 레이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1210만~1570만원 수준이다

레이 EV보다 싸게?, BMW ‘i3’ 내년 5월 출시

레이 EV보다 싸게?, BMW 'i3' 내년 5월 출시 오는 7월 29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BMW 리얼 전기차 i3의 국내 출시는 2014년 5월 일정이 유력해졌다 BMW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i3는 9월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출품이 되고 유럽 판매는 12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22일(미국 시간) 미국 시장 판매 가격을 4만1350 달러(4474만원)로 공개하고 현지 시장 출시는 2014년 2분기, 중국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의 기본 판매가격은 3만4950유로(약 5149만 원)로 발표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i3의 한국 출시도 비슷한 시기인 5월 또는 늦어도 6월 안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i3의 국내 첫 데뷔는 내년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모터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BMW코리아는 전기차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북미보다는 낮은 가격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기본 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 보다 공격적인 가격에 책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3가 4000만원대에 출시되면 기아차 레이EV, 르노삼성차 SM3 ZE 등과 가격이 비슷해진다 이렇게 되면 정부보조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감안했을 때 2000만원대에 구입하는 것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보조는 관공서와 같은 제한된 공급처에만 적용이 되고 있어 일반인의 당장 구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BMW i3는 일반 세단 등을 베이스로 개발된 경쟁사 모델과 달리 처음부터 전기차 플랫폼으로 개발된 만큼, 가장 앞선 성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 진행된 성능테스트에서 i3는 제로백이 7 2초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난 가속력을 과시했으며 코너링과 조향력 등이 일반 가솔린 모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급 사이즈의 경쟁 전기차보다 차체 중량이 300kg이나 가볍고(i3 1195kg) 3990mm의 전장으로 확보한 공간도 여유가 있다는 호평을 얻었다

국내에서 판매되거나 예정으로 있는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동력성능과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i3는 최고 170마력, 255㎏m의 토크를 발휘하며 22㎾h의 리튬이온배터리는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을 했을 때 약 160㎞를 주행할 수 있고 선택한 주행모드(에코 모드, 에코 프로 플러스 모드)에 따라서 최대 200km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주행거리연장 장치인 레인지 익스텐디드(Range-Extended) 버전을 선택하면 최대 300km까지 달릴 수 있고 계속 연료 보충이 가능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레인지 익스텐디드는 650cc급 2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발전을 해 배터리 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4000유로(588만원)의 비용을 추가해야 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i3는 태생부터가 다른 전기차로 BMW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사적 관심을 갖고 있는 야심작"이라며 "일반 차량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과 대등한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3는 오는 29일,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BMW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올해 4만대가 생산돼 공급될 예정이다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24/7 카】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 기아차가 이달 17일 출시할 예정인 올 뉴 모닝의 트림별 판매 가격과 편의사양, 옵션 등 구체적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주목된다 기아자동차는 당초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올 뉴 모닝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3일 밤 10시 이후부터 올 뉴 모닝에 대한 가격과 옵션 등이 담겨진 구체적인 정보가 SNS를 비롯한 모닝 동호회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데일리카가 입수한 올 뉴 모닝의 자료에 따르면, 신형 모닝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950만~1285만원 수준이다 기본 트림인 베이직 플러스는 950만~970만원이며, 디럭스는 990만~1010만원, 럭셔리 1180만~1200만원, 프레스티지는 1265만~1285만원이다

또 스페셜 트림에 속하는 레이디는 1220만~1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 뉴 모닝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카파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며,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전 트림에선 4단 자동변속기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4km를 발휘한다 엔진 마력은 기존 대비 2마력 떨어졌지만, 토크가 소폭 상승한 점은 눈에 띈다 이는 토크를 높여 초‧중반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뉴 모닝은 경쟁 상대를 압도하는 다양한 편의장비가 눈에 띈다

제동력을 분배하는 토크벡터링 브레이크 베이스드 시스템(TVBB), 악천후 상황에 제동 시 쏠림과 진동을 잡아주는 스트레이트 라인 스테빌라이저(SLS),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 다양한 편의사양들은 신형 모닝의 강점이다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보여지는 돌출형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티맵 내비게이션 미러링크도 신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4일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24/7 카】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 기아차가 이달 17일 출시할 예정인 올 뉴 모닝의 트림별 판매 가격과 편의사양, 옵션 등 구체적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주목된다 기아자동차는 당초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올 뉴 모닝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3일 밤 10시 이후부터 올 뉴 모닝에 대한 가격과 옵션 등이 담겨진 구체적인 정보가 SNS를 비롯한 모닝 동호회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데일리카가 입수한 올 뉴 모닝의 자료에 따르면, 신형 모닝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950만~1285만원 수준이다 기본 트림인 베이직 플러스는 950만~970만원이며, 디럭스는 990만~1010만원, 럭셔리 1180만~1200만원, 프레스티지는 1265만~1285만원이다

또 스페셜 트림에 속하는 레이디는 1220만~1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 뉴 모닝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카파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며,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전 트림에선 4단 자동변속기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4km를 발휘한다 엔진 마력은 기존 대비 2마력 떨어졌지만, 토크가 소폭 상승한 점은 눈에 띈다 이는 토크를 높여 초‧중반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뉴 모닝은 경쟁 상대를 압도하는 다양한 편의장비가 눈에 띈다

제동력을 분배하는 토크벡터링 브레이크 베이스드 시스템(TVBB), 악천후 상황에 제동 시 쏠림과 진동을 잡아주는 스트레이트 라인 스테빌라이저(SLS),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 다양한 편의사양들은 신형 모닝의 강점이다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보여지는 돌출형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티맵 내비게이션 미러링크도 신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4일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성 보강했다는 ‘모닝’, 충돌테스트 굴욕

안전성 보강했다는 '모닝', 충돌테스트 굴욕 올해 풀체인지를 거치며 경차 시장 왕좌 자리를 확고하게 다진 모닝은 빈약했던 선대 모델보다 골격을 훨씬 단단하게 다졌다며 통뼈경차를 메인 캐치 프레이즈로 삼았다 현대차 그룹 산하의 신형 모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변경점이었다

체질 개선을 통해 충돌 안전성은 물론, 주행 감성도 탄탄히 다졌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었다 그런데 호언장담과는 달리 KNCAP 충돌테스트에서 이 통뼈경차 모닝이 굴욕을 당했다 2016년에 877점을 기록하며 별 다섯 개를 따 낸 스파크와는 달리, 기아차 모닝은 771점을 기록하며 별 세 개에 그친 것이다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KNCAP)에 따르면 기아차 모닝은 충돌안전성 부문에서 505점,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16점,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에서 105점을 기록했다 총점은 앞서 언급한 대로 771점, 3등급이었다

최대 경쟁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와 총점에서 10점 이상 차이나는 것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두 차종의 점수 격차는 정면 충돌에서 갈렸다 스파크가 16점 만점 중 155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모닝은 95점 밖에 받지 못한 것이다

첨부한 그림을 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탑승자들의 머리 부분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한다는 표시다 부분정면충돌 안전성 부문에서도 차이는 제법 있다 스파크는 16점 만점 중 148점을 기록했고, 모닝은 13

5점에 그쳤다 반면, 모닝은 측면 충돌 안전성 부문에선 완벽했다 측면 충돌 시 운전자를 완벽하게 보호했다 기둥측면 충돌 안전성도 동일하게 머리 부분을 안전히 보호했다 다만 어린이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 16점 만점에 10

8점을 기록하여 기껏 만회한 점수를 다 깎아먹었다 스파크와 모닝의 테스트 조건이 상이한 것도 점수의 차이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올해에는 작년엔 없었던 어린이 안전성과 기둥 측면 충돌 부문이 신설되었다 아울러 주행안전성 부문에 사고예방안전성 부문으로 변경되고 내용에도 다소 변경이 있었다 그럼에도 충돌 테스트 정도는 가볍게 클리어할듯 했던 모닝의 큰 실책이다

통뼈경차를 외치며 안전성 부분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뤘다던 기아차의 호언장담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신차 출시 이후 스파크를 손쉽게 꺾고 경차 시장 왕좌를 지켜온 모닝이 무너지는 계기가 될까? 시장의 흐름 변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기아차 레이, 6년만에 부분변경…외관. 사양만 바꿔

기아차 레이, 6년만에 부분변경외관 사양만 바꿔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3일 상품성이 개선된 미니 CUV 신형 레이를 출시한다 6일 기아차는 상품성이 개선된 신형 레이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6년만에 부분변경이 이뤄지는 신형 레이는 이전 모델보다 디자인이 대폭 바뀐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DRL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론트 범퍼 양끝단에 위치한 포그램프를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줬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앞모습과 뒷모습의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하고, 포그램프와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법규에 맞도록 충돌안전성이 강화되는 등 여러 요소가 변경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레이를 오는 13일 미디어 포토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가격은 구매층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레이의 가격은 1,163만~1,664만원이다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지난해 8월 출시된 쉐보레의 스파크가 7년 8개월 만에 국내 경차시장에서 기아 모닝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스파크는 불과 한달 만에 모닝이 함께 끼워 판매한 김치냉장고에 밀리며, 경차 시장에서 2위로 밀려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스파크가 모닝에 모닝에 밀린 이유는 경차가 가격에 워낙 민감한 차종인데다, 김치냉장고라는 사은품도 무시할 수 없는 파격적인 혜택이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스파크가 과연 모닝에 비교해서 정말 비싼 게 사실인지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싸다면 얼마나 비싸고, 어떤 근거로 비싼 것인지 살펴봤다     모닝 스마트 VS 스파크 LS

모닝의 기본트림 스마트는 955만 원부터 스파크의 LS는 1,036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닝의 가격은 1,000만 원 미만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부터 시작하지만, 스파크는 경차시장의 상징적인 가격과도 같은 1,000만 원을 넘어선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스파크는 모닝대비 81만 원이나 비싸다  그러나 스파크는 14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되고, 운전석 원터치 업다운 파워인도우, 리모컨 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 로드리미터(앞좌석), 속도감응형 도어 자동잠금장치, 리어 와이퍼 등 6가지 항목이 모닝을 앞선다

반면, 모닝은 스파크보다 스피커의 개수가 2개 더 많고, 뒷좌석에 3개의 헤드레스트가 준비되어있다는 점 외에 앞서는 사양은 없다      모닝 디럭스 VS 스파크LT 스파크의 중간급 주력트림인 LT 플러스는 1,209만 원에 책정되어있고, 모닝의 주력트림인 디럭스는 1,115만 원으로 가격차이가 94만 원으로 더 벌어진다

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나은 사양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 밖에 없다 하지만 스파크가 모닝대비 앞서는 사양은 LED 방향지시등과 열선 기능이 내장돼 있는 사이드미러, 블루투스, 6스피커, 운전석 암레스트, LED보조제동등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LED 보조제동등과 같은 일부 품목은 소형, 준중형의 사양을 넘어서기도 한다     모닝 럭셔리 VS 스파크LTZ

모닝의 고급트림 럭셔리는 1,190만 원인 반면, 스파크의 LTZ트림은 1,308만 원으로 118만 원의 가격차이가 100만 원 이상 벌어진다 경차에서 이 정도 가격차이면 상당한 수준이어서 모닝의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양을 비교해보면 스파크가 월등히 앞선다 스파크의 고급트림에는 모닝에서 선택할 수도 없는 전방충돌경고, 사각지대경고, 차선이탈경고 등의 첨단사양을 모두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모닝의 14인치보다 큰 15인치 휠을 장착하고, 내비게이션과 애플카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마이링크, 크루즈 컨트롤을 모두 기본화 했다

트림vs트림 아닌, 옵션vs옵션으로 비교해야 비교결과 사양을 고려하면, 단순히 트림 대 트림으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즉, 스파크의 기본트림은 모닝의 중간트림의 사양과 비슷하고, 스파크의 중간트림은 모닝의 고급트림 사양과 비슷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렇게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를 하면, 스파크가 더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경차의 취약한 안전 수준, 옛말? 단순히 몇 가지의 옵션만 좋은 게 아니다 스파크는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게다가 차체 중량의 최대 4

2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루프강성을 확보했고, 동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까지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과거에는 “경차는 위험해서 안 된다”라는 인식도 짙었지만, 적어도 스파크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이 돼버렸다 물론 모닝이 더 나은 구석도 있다 모닝은 무릎에어백까지 지원해 스파크보다 1개 더 많은 7개의 에어백이 탑재했다 또한 전, 후륜 모두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며, 경사로 밀림방지장치와 차세대 차체 자세 제어장치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경차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성능 경차의 핵심은 경제성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경차도 재밌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 때문에 스파크는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채택해 무게를 줄인 1리터 SGE 에코텍 엔진과 C-테크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 모두를 잡았다

엔진성능은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서로 매우 비슷하지만, 공차중량은 스파크가 35kg 더 가볍다 즉 스파크는 단순히 수치에서만이 아니라, 주행감성도 충분히 고려한 셈이다      재미 추구하다 연비 포기?

중요한 연비는 모닝이 자동 4단 변속기 기준으로 152km/l를 기록해서 스파크보다 09km나 앞선다 그러나 이 연비에는 모닝이 구연비, 스파크는 신연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함정이 있다 스파크도 모닝과 동일한 구연비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4

8km/l~157km/l로 상향조정 되기 때문에 스파크의 연비가 더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파크가 더 싸고, 합리적이다 막상 비교해보니 스파크는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했고, 연비도 전혀 뒤쳐지는 게 아니었다

안전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앞선다 그런데 사실과 다르게 모닝이 더 싸고 좋은 차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두 차량을 이렇게 비교해보고 나니, 한국지엠은 최근 이슈인 LG전자의 ‘겸손마케팅’을 따르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했으면, 우리 차 잘 만들었다

”라고 자랑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서다 한국지엠도 이제는 잘 만들었으면, 잘 만들었다고 자랑해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