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추가된 ‘레이 LPi’, 가격은 1670만원

슬그머니 추가된 '레이 LPi', 가격은 1670만원 기아자동차가 더 뉴 레이 LPi를 조용히 출시했다 지난 달부터 판매가 시작된 더 뉴 레이 LPi는 더 뉴 레이 출시 4개월 만에 추가된 것으로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다

더 뉴 레이 LPi의 가격은 가솔린 대비 100만원 높은 1670만원이다 더 뉴 레이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는 효자 모델이다 국산 경차 유일의 박스카 디자인을 채택해 동급에서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갖는다 더 뉴 레이 LPi의 경우 연료탱크 설계가 달라 가솔린 모델에 지원되는 2열 슬라이딩이 삭제됐다 더 뉴 레이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520mm의 차체를 갖는다

더 뉴 레이 LPi는 10리터 3기통 엔진으로 6200rpm에서 최고출력 74마력, 3500rpm에서 96kgm를 발휘해 가솔린 대비 4마력이 낮다 4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더 뉴 레이 LPi의 복합연비는 15인치 휠 기준 105km/ℓ(도심 9

9, 고속 111)로 동일 사양의 더 뉴 레이 가솔린의 127km/ℓ(도심 119, 138)이나 올 뉴 모닝 LPi의 12

6km/ℓ(도심 117, 고속 137) 대비 연비가 낮다 더 뉴 레이 LPi의 공차중량은 1085kg이다 높은 가격과 낮은 연비에도 불구하고 더 뉴 레이의 강점은 저렴한 LPG 연료의 사용이다

가솔린과 LPG의 세후 가격비율은 100:50 수준으로 절반 가격에 불과하다 저렴한 연료 사용을 통해 20% 가까이 낮은 연비를 상쇄하고도 경제성은 오히려 높다

차테크, 기아차 레이 신차 VS 중고차 가격 불과 5%

차테크, 기아차 레이 신차 VS 중고차 가격 불과 5%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제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덩달아 타던 차를 중고차로 내놓으면서 보다 더 높은 시세에 팔 수 있는, 이른바 ‘차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돈벌어 주는 효자 차량을 조사했다 요즘 차를 사고 파는 평균 주기가 3~5년 가량으로 짧아졌다 실제로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3년 주기로 교체를 위해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가장 많았고, 신차 대비 감가율도 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베스트셀링카는 동종 차량 중에서도 판매 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8월 한 달간 서울지역 국산중고차판매동향에 따라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 차량 중 높은 시세를 보인 차종을 알아봤다

먼저 감가율이 가장 적은 모델은 기아차 레이로 나타났다 2012년식 레이 중고 매물 가격은 같은 연식 신차 대비 48%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되팔았을 때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모닝(11 5%), 아반떼(13%), 카니발(17%), 싼타페(25%), 제네시스(28%), 스타렉스(29%), 그랜저(33%) 순으로 집계됐다

주로 경차나 소형차 매물이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자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였으며, 최근 SUV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소형차 못지 않은 좋은 감가율을 보이는 차량들도 속속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즈의 ‘내차 팔기’ 담당자는 “타던 차량을 판매할 때 최대한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차량관리와 내 차의 시세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산차 외에도 감가폭이 큰 수입차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에 따라 시세에 큰 차이가 나므로 판매 타이밍을 주시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차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기아차가 13일 출시할 신형 레이..확 바뀐 디자인 ‘눈길’

기아차가 13일 출시할 신형 레이확 바뀐 디자인 ‘눈길’ 기아차가 올해의 마지막 신차로 외관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레이를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의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이 눈길을 모은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변경된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차체 색상과 동일한 컬러로 변경했다

그릴은 엠블럼을 중심으로 허니콤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했으며, 기존에 그릴이 있던 자리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그릴을 상단과 하단에 분리 배치했다 새로운 헤드램프는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앞모습과 뒷모습의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더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출시될 예정”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레이는 이달 13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가 신형 레이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레이는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가 신형 레이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레이는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

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자동차는 1일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3만9105대, 해외 16만6021대 등 총 20만512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1 7%, 해외 판매는 3 8% 증가했으며, 이를 더한 글로벌 판매량은 총 5 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작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신규 차종 추가 투입 등에 따른 증가세라는 분석이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전년 대비 13 8% 증가한 5906대 판매로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으며, 봉고Ⅲ 트럭 4832대, 카니발 4669대, 모닝이 4487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작년 12월 출시된 ‘더 뉴 레이’는 2645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판매실적을 보였으며, 가솔린 모델이 추가된 스토닉은 출시 이후 최다 실적인 1987대 판매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 카니발, 쏘울 등 일부 RV 차조 판매가 감소했으나, 스팅어, 스토닉 등 신규 차종이 추가되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에서 신형 모델이 투입돼 전체 판매는 증가했다 [사진] 기아차, 더 뉴 레이 해외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2230대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리오(프라이드)가 2만9811대, K3가 2만3062대 판매돼 뒤를 이었으며, 스팅어는 북미 및 호주 수출이 본격화되며 해외 시장에서 3722대가 판매됐다 이는 출시 이후 최대 수준의 판매규모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권역본부멸 책임경영체제 강화로 경쟁력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3를 비롯, 다양한 신차를 투입해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자동차는 1일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3만9105대, 해외 16만6021대 등 총 20만512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1 7%, 해외 판매는 3 8% 증가했으며, 이를 더한 글로벌 판매량은 총 5 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작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신규 차종 추가 투입 등에 따른 증가세라는 분석이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전년 대비 13 8% 증가한 5906대 판매로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으며, 봉고Ⅲ 트럭 4832대, 카니발 4669대, 모닝이 4487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작년 12월 출시된 ‘더 뉴 레이’는 2645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판매실적을 보였으며, 가솔린 모델이 추가된 스토닉은 출시 이후 최다 실적인 1987대 판매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 카니발, 쏘울 등 일부 RV 차조 판매가 감소했으나, 스팅어, 스토닉 등 신규 차종이 추가되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에서 신형 모델이 투입돼 전체 판매는 증가했다 [사진] 기아차, 더 뉴 레이 해외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2230대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리오(프라이드)가 2만9811대, K3가 2만3062대 판매돼 뒤를 이었으며, 스팅어는 북미 및 호주 수출이 본격화되며 해외 시장에서 3722대가 판매됐다 이는 출시 이후 최대 수준의 판매규모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권역본부멸 책임경영체제 강화로 경쟁력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3를 비롯, 다양한 신차를 투입해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 더 뉴 레이 공식 출시가격은 1210만~1570만원 기아차가 신형 레이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레이는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 출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은 모델로, 더 뉴 레이는 더욱 모던해진 디자인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신형 레이의 외관은 기존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추가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감을 강화한다 후면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이 밖에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는 한편,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더 뉴 레이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 복합 연비는 13km/ℓ로, 기존 대비 약 2

4% 향상됐다(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 출력은 78마력, 최대 토크는 96kgm를 발휘한다 기아차는 신형 레이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기본 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은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 등 바디컬러 3종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가 마련됐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경우,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실내에 고급감을 더할 수 있고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간 활용성은 레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의 특징인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ㆍ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는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당길 경우 319ℓ의 적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ℓ)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최대 1447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존 3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레이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인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에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유니크함과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차, 1월 국내서 3만9105대 판매스토닉⋅레이 판매 증가 기아자동차는 1일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3만9105대, 해외 16만6021대 등 총 20만512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1 7%, 해외 판매는 3 8% 증가했으며, 이를 더한 글로벌 판매량은 총 5 2%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작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신규 차종 추가 투입 등에 따른 증가세라는 분석이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전년 대비 13 8% 증가한 5906대 판매로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으며, 봉고Ⅲ 트럭 4832대, 카니발 4669대, 모닝이 4487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작년 12월 출시된 ‘더 뉴 레이’는 2645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판매실적을 보였으며, 가솔린 모델이 추가된 스토닉은 출시 이후 최다 실적인 1987대 판매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 카니발, 쏘울 등 일부 RV 차조 판매가 감소했으나, 스팅어, 스토닉 등 신규 차종이 추가되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에서 신형 모델이 투입돼 전체 판매는 증가했다 [사진] 기아차, 더 뉴 레이 해외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2230대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리오(프라이드)가 2만9811대, K3가 2만3062대 판매돼 뒤를 이었으며, 스팅어는 북미 및 호주 수출이 본격화되며 해외 시장에서 3722대가 판매됐다 이는 출시 이후 최대 수준의 판매규모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권역본부멸 책임경영체제 강화로 경쟁력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K3를 비롯, 다양한 신차를 투입해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