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 스파크가 지난 2월, 경차시장의 베스트셀링카인 기아 모닝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의 2월 내수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24

6% 증가했다 2월 실적이 개선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쉐보레의 간판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파크의 실적이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스파크는 지난 2월 5,852대가 판매돼 전월대비 13 4%, 전년동월대비 96 5%가 증가했다

 반면, 경쟁차종인 모닝은 전월대비 9 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9 6%가 감소한 5,727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두 모델간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지엠은 스파크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 힘을 받지 못하자, 최근 ‘이런 경차는 처음이니까, 더 넥스트 스파크’로 새 슬로건을 확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스파크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제시해오고 있으며, 이번 3월에도 쉐보레 5주년 기념 특별혜택으로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냉장고 끼워팔기로 논란이 됐던 기아 모닝은 사은품이 빠지자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과 사은품 제공으로 스파크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모닝만의 경쟁력이기도 했으나, 빠르면 올해 하반기 모닝의 신차가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과 안전성, 사은품의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판매량은 감소세로 들어섰다 또 다른 경차인 기아 레이는 전월대비 13 7%, 전년동월대비 18 2% 감소하면서 1,47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한편,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반(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이 지난해 출시한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쉐보레의 새로운 도약을 확인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 출시와 ‘혁신을 이끄는 힘’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 활동, 그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내수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 저격에 나서

기아차,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 저격에 나서 기아자동차가 아시아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인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 참가한다 ‘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는 전세계의 다양한 반려동물 브랜드를 총 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로,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기아차는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더 뉴 레이’ 차량의 판매 확대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차량용 반려동물 패키지 ‘튜온펫’을 출시하고 이를 ‘더 뉴 레이’에 최초 적용함으로써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엑스포에서 기아차는 반려동물을 위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더 뉴 레이’ 차량 및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겸용),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돌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는 카펜스, 반려동물로 인한 시트 오염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2열용 방오 시트커버 등 ‘튜온펫’ 패키지를 전시한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관람객의 흥미를 드높이기 위해 엑스포 기간 동안 매일 룰렛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더 뉴 레이 옥스포드 블록, K3 연비라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제품이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히 차량을 이용하길 원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을 저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분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아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의 ‘더 뉴 레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튜온펫 패키지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올 상반기 동안에만 총 1만462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차, 상품성 높인 ‘올 뉴 모닝 트렌디’ 출시..가격은 1215만원【24/7 카】

기아차, 상품성 높인 ‘올 뉴 모닝 트렌디’ 출시가격은 1215만원 기아차가 모닝에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트림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한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14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 시트, 뒷좌석 파워윈도우, 스티어링 휠 및 오디오 리모컨 및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구매 혜택도 강화된다 기아차가 런칭한 레드멤버스 경차전용카드로 모닝 트렌디 트림을 구입할 경우 계약금 10만원, 쇼핑지원금 10만원 캐시백과 함께 유류세 환급, 휘발유 리터당 400원 할인, 보험료 및 정비 비용 지원 등 연간 81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90만원 상당의 9월 판매조건을 더할 경우 최대 171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고객에게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닝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정책으로 2030 첫 차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모닝 트렌디 트림의 가격은 1215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모닝의 누적 판매 대수는 올해 중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하는 모든 것 그대로 ‘2014 레이’ 출시

원하는 모든 것 그대로 '2014 레이' 출시 내외장 칼라를 다양화하고,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히티드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의 고급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4년형 레이’가 2일 출시됐다 기아차는 ‘2014년형 레이’를 시판하면서 다양한 내장 칼라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을 구현하는 한편, 더욱 개성 넘치는 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네이비 스페셜 칼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블랙 원톤의 내장 칼라를 고급스러운 네이비 칼라로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화이트 아웃사이드 미러로 외장 칼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터보 모델은 블랙&레드 내장 칼라를, 바이퓨얼 및 에코다이나믹스 모델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브라운 칼라가 기본 적용된다 기아차는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을 ‘2014년형 레이’ 에 적용하는 한편, 히티드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 키,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등의 고급 편의 사양을 가솔린 럭셔리 모델까지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가솔린 프레스티지 이상 모델에 2열 히티드 시트와 고급형 센터 콘솔을 적용, 후석의 편의사양을 대폭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소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과 경차의 경제성과 각종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작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터보 모델에 경제성이 높은 럭셔리 트림을 신설했다 한편 가솔린 디럭스 모델은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운전석 시트높이 조절장치가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이 동결된 반면 럭셔리 모델은 15만원이 올랐다, ‘2014년형 레이’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245만원~1510만원, TURBO 모델 1510만원~1570만원, 바이퓨얼 모델 1640만원, 에코플러스 모델 156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본 적용)

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환경부는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레이 10 바이퓨얼 LPI‘ 등 4차종의 PCV 밸브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결함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PCV(Positive Crankcase Ventilation) 밸브는 엔진 연소로 발생한 ‘블로 바이(Blow By) 가스’를 흡기로 환원되도록 제어하는 밸브를 말한다 기아자동차는 ‘레이 10 가솔린’ 차종 3만 2,047대가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을 초과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 10 바이퓨얼 LPI’, ‘모닝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LPI’ 등 3차종 16만 4,903대도 동일한 부품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판매된 이들 차종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PCV 밸브 니들을 사용했다 이 부품은 운행 과정 중 마모되면 흡기매니폴드 내부로 엔진 오일이 유입되는 문제를 일으켰다

그 결과 엔진 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돼 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백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니들은 밸브를 열고 닫는 침모양의 부품이고, 흡기매니폴드는 여러 실린더 기관의 흡기관을 실린더마다 하나로 모은 것을 뜻한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2011년 1월 17일부터 2012년 7월 16일까지 생산된 상기 4차종 소유자에 대해 PCV 밸브 니들의 재질을 기존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해당 자동차의 소유주는 2014년 3월 17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협력사에서 PCV 밸브 점검 및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 제작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3조에 따라 같은 년도에 판매된 같은 차종의 부품에 대한 부품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를 초과할 경우 해당 부품의 결함을 시정해야 한다 2011년 제작된 ‘레이 10 가솔린 차종’의 PCV 밸브에 대한 부품 결함 건수는 345건이며 결함비율은 131%로 의무적 결함시정요건에 해당한다

✅ [상반기 결산①-경차] 모닝·스파크, 2년 만에 반토막..레이의 선전과 트위지의 등장

경차 시장의 위기는 더이 상 신기한 일도 아니다 모닝과 스파크가 편다 (?) 양반 하싼 환경은 결과가 옳다

시장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다 언제든지 할 수있다 (7 만 434 대) 대비 13 2 %의칩니다 132 % 만장일치로 보더라도 8 만 5553 대 총생산 2016 년과 비교와 2 년 사이 30 % 모닝은 2 만 9612 명 전년 (3 만 6638 대) 19 1 % 작년 1 월 풀 체인지 된 신의 형형색색을 보였으 나 풀 체형을 앞두고 20 6 년형 3 만 5005 대갈 파린 한잔 비교해 사흘 동안 생각해 보라

스파크는 1 만 6887 명 전년 (2 만 3937 대) 대비 95 %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신형 스파크를 만들어 낸 후, 모닝을 취하고, 1 2 916 대 (4 만 776 대) 5 6 %, 샐러드 이상을했다 군산 공장 폐쇄 등 GM 철수 설이 모두 기다리고있다 2016 년부터 만 스파이크와 모닝 중추 신경근 1 더 많은 것을 얻으려면이기구를 이용하십시오 2016 년 1 ~ 6 월 7 만 5781 대진 기혼자의 경우 6 만 575 대대 4 만 6499 대 머물렀다

2 년 사이에 40 % 나 자존심 싸움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외관상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장점은 양면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감을 얻는다

'경車 조상차'에 대한 열정 이 약점은 새롭게 대두를 쳤다 B 세그먼트 SUV, 경마 차의 주요 소비층 사회 초미의 · 여성 · 세컨드 카 운전자 등을 빼앗겼다 에피소드, 레이싱의 효과를 포착하자 작년 12 월 상품 대폭 샀다 1 ~ 6 월 1 일 4625 명, 전년 (98 9 대) 483 % 증가했다 카터의 특질은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독점적 인면이있다

르노 삼성이 본질적으로 판매를 위태롭게했다 수입 물량 안정, 상반기에 1000 파운드 2012 년에 이미 모였습니다 1 ~ 2 ~ 2 하반기 경매 시장 다 모닝과 레이모닉 유지 보수를 할 때 GM이 스파크 판매량을 알아 차리면 너무 스파크가 싫어지다 전 승용 기자 sy

jeon@motorgraphcom <자동차 전문 미디어 모터 그래프 (http : // www motorgraphcom)>

신차급으로 확 바뀐 기아차 ‘레이’ 렌더링 공개

신차급으로 확 바뀐 기아차 ‘레이’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 레이가 6년 만에 확 달라진다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의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바뀐 외형에 넓은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넓은 허니콤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런트 범퍼 양 끝에 위치한 안개등을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시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편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시에도 적용하고, 안개등과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 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를 이달 고객들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더욱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출시할 것”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V 데일리카]기아차 더 뉴 레이..상품성 높여 틈새시장 공략

[TV 데일리카]기아차 더 뉴 레이상품성 높여 틈새시장 공략 기아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에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박스카 ‘더 뉴 레이’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더 뉴 레이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1210만~1570만원 수준이다

레이 EV보다 싸게?, BMW ‘i3’ 내년 5월 출시

레이 EV보다 싸게?, BMW 'i3' 내년 5월 출시 오는 7월 29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BMW 리얼 전기차 i3의 국내 출시는 2014년 5월 일정이 유력해졌다 BMW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i3는 9월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출품이 되고 유럽 판매는 12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22일(미국 시간) 미국 시장 판매 가격을 4만1350 달러(4474만원)로 공개하고 현지 시장 출시는 2014년 2분기, 중국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의 기본 판매가격은 3만4950유로(약 5149만 원)로 발표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i3의 한국 출시도 비슷한 시기인 5월 또는 늦어도 6월 안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i3의 국내 첫 데뷔는 내년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모터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BMW코리아는 전기차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북미보다는 낮은 가격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기본 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 보다 공격적인 가격에 책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3가 4000만원대에 출시되면 기아차 레이EV, 르노삼성차 SM3 ZE 등과 가격이 비슷해진다 이렇게 되면 정부보조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감안했을 때 2000만원대에 구입하는 것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보조는 관공서와 같은 제한된 공급처에만 적용이 되고 있어 일반인의 당장 구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BMW i3는 일반 세단 등을 베이스로 개발된 경쟁사 모델과 달리 처음부터 전기차 플랫폼으로 개발된 만큼, 가장 앞선 성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 진행된 성능테스트에서 i3는 제로백이 7 2초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난 가속력을 과시했으며 코너링과 조향력 등이 일반 가솔린 모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급 사이즈의 경쟁 전기차보다 차체 중량이 300kg이나 가볍고(i3 1195kg) 3990mm의 전장으로 확보한 공간도 여유가 있다는 호평을 얻었다

국내에서 판매되거나 예정으로 있는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동력성능과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i3는 최고 170마력, 255㎏m의 토크를 발휘하며 22㎾h의 리튬이온배터리는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을 했을 때 약 160㎞를 주행할 수 있고 선택한 주행모드(에코 모드, 에코 프로 플러스 모드)에 따라서 최대 200km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주행거리연장 장치인 레인지 익스텐디드(Range-Extended) 버전을 선택하면 최대 300km까지 달릴 수 있고 계속 연료 보충이 가능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레인지 익스텐디드는 650cc급 2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발전을 해 배터리 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4000유로(588만원)의 비용을 추가해야 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i3는 태생부터가 다른 전기차로 BMW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사적 관심을 갖고 있는 야심작"이라며 "일반 차량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과 대등한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3는 오는 29일,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BMW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올해 4만대가 생산돼 공급될 예정이다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24/7 카】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 기아차가 이달 17일 출시할 예정인 올 뉴 모닝의 트림별 판매 가격과 편의사양, 옵션 등 구체적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주목된다 기아자동차는 당초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올 뉴 모닝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3일 밤 10시 이후부터 올 뉴 모닝에 대한 가격과 옵션 등이 담겨진 구체적인 정보가 SNS를 비롯한 모닝 동호회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데일리카가 입수한 올 뉴 모닝의 자료에 따르면, 신형 모닝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950만~1285만원 수준이다 기본 트림인 베이직 플러스는 950만~970만원이며, 디럭스는 990만~1010만원, 럭셔리 1180만~1200만원, 프레스티지는 1265만~1285만원이다

또 스페셜 트림에 속하는 레이디는 1220만~1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 뉴 모닝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카파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며,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전 트림에선 4단 자동변속기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4km를 발휘한다 엔진 마력은 기존 대비 2마력 떨어졌지만, 토크가 소폭 상승한 점은 눈에 띈다 이는 토크를 높여 초‧중반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뉴 모닝은 경쟁 상대를 압도하는 다양한 편의장비가 눈에 띈다

제동력을 분배하는 토크벡터링 브레이크 베이스드 시스템(TVBB), 악천후 상황에 제동 시 쏠림과 진동을 잡아주는 스트레이트 라인 스테빌라이저(SLS),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 다양한 편의사양들은 신형 모닝의 강점이다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보여지는 돌출형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티맵 내비게이션 미러링크도 신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4일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