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환경부, 기아차 ‘모닝 10 가솔린’ 등 4종 20여 만대 리콜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환경부는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레이 10 바이퓨얼 LPI‘ 등 4차종의 PCV 밸브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결함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PCV(Positive Crankcase Ventilation) 밸브는 엔진 연소로 발생한 ‘블로 바이(Blow By) 가스’를 흡기로 환원되도록 제어하는 밸브를 말한다 기아자동차는 ‘레이 10 가솔린’ 차종 3만 2,047대가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을 초과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 10 바이퓨얼 LPI’, ‘모닝 10 가솔린’, ‘모닝 10 바이퓨얼 LPI’ 등 3차종 16만 4,903대도 동일한 부품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판매된 이들 차종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PCV 밸브 니들을 사용했다 이 부품은 운행 과정 중 마모되면 흡기매니폴드 내부로 엔진 오일이 유입되는 문제를 일으켰다

그 결과 엔진 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돼 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백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니들은 밸브를 열고 닫는 침모양의 부품이고, 흡기매니폴드는 여러 실린더 기관의 흡기관을 실린더마다 하나로 모은 것을 뜻한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2011년 1월 17일부터 2012년 7월 16일까지 생산된 상기 4차종 소유자에 대해 PCV 밸브 니들의 재질을 기존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해당 자동차의 소유주는 2014년 3월 17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협력사에서 PCV 밸브 점검 및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 제작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3조에 따라 같은 년도에 판매된 같은 차종의 부품에 대한 부품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를 초과할 경우 해당 부품의 결함을 시정해야 한다 2011년 제작된 ‘레이 10 가솔린 차종’의 PCV 밸브에 대한 부품 결함 건수는 345건이며 결함비율은 131%로 의무적 결함시정요건에 해당한다

안전성 보강했다는 ‘모닝’, 충돌테스트 굴욕

안전성 보강했다는 '모닝', 충돌테스트 굴욕 올해 풀체인지를 거치며 경차 시장 왕좌 자리를 확고하게 다진 모닝은 빈약했던 선대 모델보다 골격을 훨씬 단단하게 다졌다며 통뼈경차를 메인 캐치 프레이즈로 삼았다 현대차 그룹 산하의 신형 모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변경점이었다

체질 개선을 통해 충돌 안전성은 물론, 주행 감성도 탄탄히 다졌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었다 그런데 호언장담과는 달리 KNCAP 충돌테스트에서 이 통뼈경차 모닝이 굴욕을 당했다 2016년에 877점을 기록하며 별 다섯 개를 따 낸 스파크와는 달리, 기아차 모닝은 771점을 기록하며 별 세 개에 그친 것이다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KNCAP)에 따르면 기아차 모닝은 충돌안전성 부문에서 505점,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16점,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에서 105점을 기록했다 총점은 앞서 언급한 대로 771점, 3등급이었다

최대 경쟁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와 총점에서 10점 이상 차이나는 것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두 차종의 점수 격차는 정면 충돌에서 갈렸다 스파크가 16점 만점 중 155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모닝은 95점 밖에 받지 못한 것이다

첨부한 그림을 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탑승자들의 머리 부분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한다는 표시다 부분정면충돌 안전성 부문에서도 차이는 제법 있다 스파크는 16점 만점 중 148점을 기록했고, 모닝은 13

5점에 그쳤다 반면, 모닝은 측면 충돌 안전성 부문에선 완벽했다 측면 충돌 시 운전자를 완벽하게 보호했다 기둥측면 충돌 안전성도 동일하게 머리 부분을 안전히 보호했다 다만 어린이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 16점 만점에 10

8점을 기록하여 기껏 만회한 점수를 다 깎아먹었다 스파크와 모닝의 테스트 조건이 상이한 것도 점수의 차이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올해에는 작년엔 없었던 어린이 안전성과 기둥 측면 충돌 부문이 신설되었다 아울러 주행안전성 부문에 사고예방안전성 부문으로 변경되고 내용에도 다소 변경이 있었다 그럼에도 충돌 테스트 정도는 가볍게 클리어할듯 했던 모닝의 큰 실책이다

통뼈경차를 외치며 안전성 부분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뤘다던 기아차의 호언장담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신차 출시 이후 스파크를 손쉽게 꺾고 경차 시장 왕좌를 지켜온 모닝이 무너지는 계기가 될까? 시장의 흐름 변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지난해 8월 출시된 쉐보레의 스파크가 7년 8개월 만에 국내 경차시장에서 기아 모닝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스파크는 불과 한달 만에 모닝이 함께 끼워 판매한 김치냉장고에 밀리며, 경차 시장에서 2위로 밀려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스파크가 모닝에 모닝에 밀린 이유는 경차가 가격에 워낙 민감한 차종인데다, 김치냉장고라는 사은품도 무시할 수 없는 파격적인 혜택이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스파크가 과연 모닝에 비교해서 정말 비싼 게 사실인지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싸다면 얼마나 비싸고, 어떤 근거로 비싼 것인지 살펴봤다     모닝 스마트 VS 스파크 LS

모닝의 기본트림 스마트는 955만 원부터 스파크의 LS는 1,036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닝의 가격은 1,000만 원 미만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부터 시작하지만, 스파크는 경차시장의 상징적인 가격과도 같은 1,000만 원을 넘어선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스파크는 모닝대비 81만 원이나 비싸다  그러나 스파크는 14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되고, 운전석 원터치 업다운 파워인도우, 리모컨 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 로드리미터(앞좌석), 속도감응형 도어 자동잠금장치, 리어 와이퍼 등 6가지 항목이 모닝을 앞선다

반면, 모닝은 스파크보다 스피커의 개수가 2개 더 많고, 뒷좌석에 3개의 헤드레스트가 준비되어있다는 점 외에 앞서는 사양은 없다      모닝 디럭스 VS 스파크LT 스파크의 중간급 주력트림인 LT 플러스는 1,209만 원에 책정되어있고, 모닝의 주력트림인 디럭스는 1,115만 원으로 가격차이가 94만 원으로 더 벌어진다

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나은 사양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 밖에 없다 하지만 스파크가 모닝대비 앞서는 사양은 LED 방향지시등과 열선 기능이 내장돼 있는 사이드미러, 블루투스, 6스피커, 운전석 암레스트, LED보조제동등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LED 보조제동등과 같은 일부 품목은 소형, 준중형의 사양을 넘어서기도 한다     모닝 럭셔리 VS 스파크LTZ

모닝의 고급트림 럭셔리는 1,190만 원인 반면, 스파크의 LTZ트림은 1,308만 원으로 118만 원의 가격차이가 100만 원 이상 벌어진다 경차에서 이 정도 가격차이면 상당한 수준이어서 모닝의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양을 비교해보면 스파크가 월등히 앞선다 스파크의 고급트림에는 모닝에서 선택할 수도 없는 전방충돌경고, 사각지대경고, 차선이탈경고 등의 첨단사양을 모두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모닝의 14인치보다 큰 15인치 휠을 장착하고, 내비게이션과 애플카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마이링크, 크루즈 컨트롤을 모두 기본화 했다

트림vs트림 아닌, 옵션vs옵션으로 비교해야 비교결과 사양을 고려하면, 단순히 트림 대 트림으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즉, 스파크의 기본트림은 모닝의 중간트림의 사양과 비슷하고, 스파크의 중간트림은 모닝의 고급트림 사양과 비슷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렇게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를 하면, 스파크가 더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경차의 취약한 안전 수준, 옛말? 단순히 몇 가지의 옵션만 좋은 게 아니다 스파크는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게다가 차체 중량의 최대 4

2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루프강성을 확보했고, 동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까지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과거에는 “경차는 위험해서 안 된다”라는 인식도 짙었지만, 적어도 스파크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이 돼버렸다 물론 모닝이 더 나은 구석도 있다 모닝은 무릎에어백까지 지원해 스파크보다 1개 더 많은 7개의 에어백이 탑재했다 또한 전, 후륜 모두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며, 경사로 밀림방지장치와 차세대 차체 자세 제어장치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경차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성능 경차의 핵심은 경제성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경차도 재밌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 때문에 스파크는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채택해 무게를 줄인 1리터 SGE 에코텍 엔진과 C-테크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 모두를 잡았다

엔진성능은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서로 매우 비슷하지만, 공차중량은 스파크가 35kg 더 가볍다 즉 스파크는 단순히 수치에서만이 아니라, 주행감성도 충분히 고려한 셈이다      재미 추구하다 연비 포기?

중요한 연비는 모닝이 자동 4단 변속기 기준으로 152km/l를 기록해서 스파크보다 09km나 앞선다 그러나 이 연비에는 모닝이 구연비, 스파크는 신연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함정이 있다 스파크도 모닝과 동일한 구연비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4

8km/l~157km/l로 상향조정 되기 때문에 스파크의 연비가 더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파크가 더 싸고, 합리적이다 막상 비교해보니 스파크는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했고, 연비도 전혀 뒤쳐지는 게 아니었다

안전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앞선다 그런데 사실과 다르게 모닝이 더 싸고 좋은 차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두 차량을 이렇게 비교해보고 나니, 한국지엠은 최근 이슈인 LG전자의 ‘겸손마케팅’을 따르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했으면, 우리 차 잘 만들었다

”라고 자랑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서다 한국지엠도 이제는 잘 만들었으면, 잘 만들었다고 자랑해도 괜찮지 않을까?

기아차, 신형 모닝 렌더링 공개..커보이는 디자인 감각

기아차, 신형 모닝 렌더링 공개커보이는 디자인 감각 기아차의 신형 모닝 렌더링이 공개됐다 22일 기아자동차는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JA)의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모닝은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넓어보이는 느낌을 준다 헤드램프는 한층 더 얇고 날렵해진 반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 모델 대비 더 넓고 정교하다

에어커튼을 C자형으로 감싸면서 측면부로 연결되는 붉은색 가니쉬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준다 후면부에는 리어램프 디자인을 계승해 C자형 형상을 더 명확하게 연출, 눈에 잘 띄도록 램프 폭을 넓혀 시인성을 높였으며, 창문을 수평으로 넓게 확대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더했다 신형 모닝 내부에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며,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와 시트 칼라포인트를 활용해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이 밖에도 내비게이션을 센터페시아 윗부분에 올라오게 디자인됐는데, 기아차는 운전자의 주행 중 시야 피로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모닝은 크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아이코닉하고 효율적인 내장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신형 모닝은 내년 상반기 기대주로 경차 시장에 새로운 자극제가 돼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모닝은 지난 2004년 출시된 이후 글로벌시장에서 현재까지 총 257만여대가 판매됐으며,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모닝의 후속 모델은 내년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Bike 24h]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아차의 경차 ‘모닝’을 베이스로 한 전기자동차가 개발됐다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 개발 업체인 레오모터스(대표 이정용

wwwleomotorscom)는 배기량 1000cc급의 경차인 기아차 모닝 밴(Van)을 전기차로 개발해 19일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모터스가 이날 성능 테스트를 마친 모닝은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여서 주목되고 있다 전기차 모닝의 사이즈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3495*1595*1480mm로 기존 모델과 같으며, 일본차 미쓰비시가 개발한 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

3395*1475*1600mm) 보다는 좀 크다 전기차 모닝은 기존에 장착된 엔진을 뜯어내고, 이 자리에 무게가 75kg인 60kW급 수냉식 모터와 컨트롤러 박스를 달았다 AC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2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순간가속력이 뛰어나다 참고로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대토크는 18kg

m이다 배터리는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GM,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사용하는 리튬이온(Lithium-ion) 배터리 보다 효율성과 성능이 우수한 240kg짜리 30kW급의 차세대 리튬폴리머(Li-polymer)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현대기아차가 i20을 베이스로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범운행에 들어갈 전기차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레오모터스는 특히 배터리의 셀 균형을 맞춰주고, 충전차지와 전압 등을 콘트롤하는 종합제어시스템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BMS 시스템은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로 이 시스템은 레오모터스가 자체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모닝은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200V의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공업용 삼상전원이나 급속충전을 실시할 경우 10분만에 완충된다 1회 충전에 들어가는 전기료는 불과 3000원 정도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수동 5단 변속기가 적용된 전기차 모닝은 국내 언론사상 데일리카 기자가 처음으로로 시승을 체험한 결과, 수동 3단과 4단에서 시속 110km를 오르내리는 등 수준 높은 주행안정성을 보였다 도로 여건상 기자가 최고속도를 기록해 볼 수는 없었지만, 시속 180km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게 개발업체인 레오모터스 측의 주장이다 레오모터스 개발자가 정지상태에서 드라이브 앤 파워모드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에 전기차 모닝의 속도계는 시속 190km를 넘겼다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고속도는 시속 130km에 불과하다 이날 주행 테스트를 마친 전기차 모닝은 이달 안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시험연구소에서 등판주행력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순간 가속성 테스트, 최고속도, 1회 충전후 최대주행거리 확인 등 다양한 성능테스트를 받게 된다 전기차 모닝을 개발한 레오모터스의 강시철 회장은 “전기차는 인류 최초의 디지털 차량으로 볼 수 있다”며 “더욱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량인 전기차가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제도 및 인프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기차 모닝이 향후 양산화 될 경우 국내에서의 판매 가격은 28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24/7 카]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아차의 경차 ‘모닝’을 베이스로 한 전기자동차가 개발됐다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 개발 업체인 레오모터스(대표 이정용

wwwleomotorscom)는 배기량 1000cc급의 경차인 기아차 모닝 밴(Van)을 전기차로 개발해 19일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모터스가 이날 성능 테스트를 마친 모닝은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여서 주목되고 있다 전기차 모닝의 사이즈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3495*1595*1480mm로 기존 모델과 같으며, 일본차 미쓰비시가 개발한 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

3395*1475*1600mm) 보다는 좀 크다 전기차 모닝은 기존에 장착된 엔진을 뜯어내고, 이 자리에 무게가 75kg인 60kW급 수냉식 모터와 컨트롤러 박스를 달았다 AC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2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순간가속력이 뛰어나다 참고로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대토크는 18kg

m이다 배터리는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GM,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사용하는 리튬이온(Lithium-ion) 배터리 보다 효율성과 성능이 우수한 240kg짜리 30kW급의 차세대 리튬폴리머(Li-polymer)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현대기아차가 i20을 베이스로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범운행에 들어갈 전기차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레오모터스는 특히 배터리의 셀 균형을 맞춰주고, 충전차지와 전압 등을 콘트롤하는 종합제어시스템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BMS 시스템은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로 이 시스템은 레오모터스가 자체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모닝은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200V의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공업용 삼상전원이나 급속충전을 실시할 경우 10분만에 완충된다 1회 충전에 들어가는 전기료는 불과 3000원 정도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수동 5단 변속기가 적용된 전기차 모닝은 국내 언론사상 데일리카 기자가 처음으로로 시승을 체험한 결과, 수동 3단과 4단에서 시속 110km를 오르내리는 등 수준 높은 주행안정성을 보였다 도로 여건상 기자가 최고속도를 기록해 볼 수는 없었지만, 시속 180km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게 개발업체인 레오모터스 측의 주장이다 레오모터스 개발자가 정지상태에서 드라이브 앤 파워모드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에 전기차 모닝의 속도계는 시속 190km를 넘겼다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고속도는 시속 130km에 불과하다 이날 주행 테스트를 마친 전기차 모닝은 이달 안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시험연구소에서 등판주행력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순간 가속성 테스트, 최고속도, 1회 충전후 최대주행거리 확인 등 다양한 성능테스트를 받게 된다 전기차 모닝을 개발한 레오모터스의 강시철 회장은 “전기차는 인류 최초의 디지털 차량으로 볼 수 있다”며 “더욱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량인 전기차가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제도 및 인프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기차 모닝이 향후 양산화 될 경우 국내에서의 판매 가격은 28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신형 모닝’ 최초 공개… 디자인·안전성·가격은?

기아차, '신형 모닝' 최초 공개… 디자인·안전성·가격은? 기아차가 4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이달 17일 출시 예정인 올 뉴 모닝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모닝(프로젝트명: JA)은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신형 모델로,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신규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요소로 기존 모델보다 더 커 보이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개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를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이전 모델 대비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와 입체감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로 진보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후드부터 루프를 거쳐 테일게이트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으로 세련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위는 아치형으로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기존 세로형 리어램프의 램프 폭을 더욱 넓혀 입체감과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된 뒷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면서 와이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아트 컬렉션 패키지를 별도로 운영,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커튼을 감싸는 가니쉬, 측면부 하단 사이드 라인 등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운전 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하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 레드와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공간은 신규 플랫폼 적용을 통해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2400mm의 휠베이스를 구현했다(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휠베이스(축거) 2400mm) 이로 인해 전 좌석에서 동급 최대 수준의 헤드룸, 숄더룸, 레그룸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200ℓ 대비 28% 증가한 255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으며, 특히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이용해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차세대 경차 플랫폼을 적용해 차급 넘어서는 안전성도 확보했다 초고장력 강판(AHSS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67m로 각각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강화하며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 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는 한편, 주요 충돌 부위에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해 경차 최고 수준의 천정 강도와 비틀림 강성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차체를 구현했다 또한,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존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에 고속 선회로 진입 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기능(TVBB), 제동 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SLS 기능 등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FCWS)과 전방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 인지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경차로는 유일하게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탑재된 7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하고 차량 충돌 시 시트벨트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적용해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스마트 IT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기존에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T 맵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아 T 맵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첨단 미러링크 기능을 통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차량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도, 전화, 문자, 음악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적용해 제한 없는 연결성을 구현했으며, 스티어링 휠과 연동돼 차량의 경로를 보여주는 조향연동 후방 카메라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올 뉴 모닝은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복합 연비는 15 4km/ℓ(13/14/15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구체적인 엔진 제원 추후 공개 예정) 트림은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 총 5개로 운영되며,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베이직 플러스 1075~1095만원, 디럭스 1115~1135만원, 럭셔리 1315~1335만원, 레이디 1350~1370만원, 프레스티지 1400~142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10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주력 트림인 럭셔리의 경우 고객 선호 사양인 버튼 시동 스마트키, 오토라이트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고객 핵심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음에도 1315~133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경제성이 강조된 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뒷좌석 헤드레스트, 뒷좌석 분할 시트, 전 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 필수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기존 모델 대비 115~13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24/7 카]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 기아자동차는 7일(화) 우수한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올 뉴(ALL NEW) 모닝’의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mm 증대하는 등 한층 여유로운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하는 법인 및 자영업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올 뉴 모닝’ 밴에 차체 강성 강화,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 뉴 모닝’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그대로 적용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인 44 3%로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67m로 확대 적용했으며,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했다

아울러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Straight Line Stability)’,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력이 손실되었을 때 큰 압력으로 제동을 보완해주는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FBC, Fading Brake Compensation)’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VSM+)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 뉴 모닝’ 밴은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에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한 ‘올 뉴 모닝’ 밴의 판매가격은 판매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

(13/14인치 타이어 및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고급형’의 경우 ▲고객 선호사양인 ▲풀사이즈 휠커버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열선내장)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티키 ▲파워도어록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 레이, 모닝, 니로 등 23만 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기아 레이, 모닝, 니로 등 23만 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 폭스바겐, 랜드로버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0개 차종 23만 1,0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서 제작하며 판매한 모닝(TA), 레이(TAM) 등 2개 차종 19만 562대는 연료 및 레벨링 호스의 재질 결함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호스에 균열이 생기면 누유가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2만 9,988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이 발견됐다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6일부터 기아차 서비스 센터(080-200-2000)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2개 9,579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이 발견됐다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6일부터 현대차 서비스 센터(080-600-6000)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투아렉 32, 3

6 42 차종 334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 결함이 발견됐다 연료압력에 의한 펌프 균열 등이 발생하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7일부터 폭스바겐 서비스 센터(080-767-0089)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 랜드로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레인지로버 벨라 550대는 외기 유입 조절 작동장치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작동장치 오류는 부품의 변형 또는 파손을 일으켜 외기 유입 조절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으며, 창유리 습기 등이 제거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7일부터 랜드로버 서비스 센터(080-337-9696)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국토교통부

기아 레이, 모닝, 니로 등 23만 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기아 레이, 모닝, 니로 등 23만 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 폭스바겐, 랜드로버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0개 차종 23만 1,0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서 제작하며 판매한 모닝(TA), 레이(TAM) 등 2개 차종 19만 562대는 연료 및 레벨링 호스의 재질 결함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호스에 균열이 생기면 누유가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2만 9,988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이 발견됐다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6일부터 기아차 서비스 센터(080-200-2000)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2개 9,579대는 엔진클러치 구동장치의 결함이 발견됐다

장치 내 오일 누유 및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6일부터 현대차 서비스 센터(080-600-6000)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투아렉 32, 3

6 42 차종 334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 결함이 발견됐다 연료압력에 의한 펌프 균열 등이 발생하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7일부터 폭스바겐 서비스 센터(080-767-0089)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 랜드로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레인지로버 벨라 550대는 외기 유입 조절 작동장치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작동장치 오류는 부품의 변형 또는 파손을 일으켜 외기 유입 조절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으며, 창유리 습기 등이 제거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모델들은 4월 27일부터 랜드로버 서비스 센터(080-337-9696)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