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서울오토살롱] 기아 모닝에 쉐보레 아베오 휠을 장착했더니

['14 서울오토살롱] 기아 모닝에 쉐보레 아베오 휠을 장착했더니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오토살롱’에 랠리카 컨셉으로 꾸며진 기아 모닝이 전시됐다 외관 디자인은 F3S 풀 바디킷을 장착하고 모터홀릭 스킨과 데칼로 꾸몄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헤드램프와 안개등 주변에 포인트 컬러를 삽입하고 헤드램프 디자인은 베젤과 서클작업을 했다 월드랠리챔피언쉽(WRC)의 랠리카들처럼 지붕 위 에어 인테이크 홀을 뚫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디자인 컨셉을 위해 장착되었을 뿐 실제로는 막혀있어 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 낮고 안정감 있는 자체를 위해서 J5 일체형 서스펜션과 울트라레이싱 보강킷을 장착했다  투톤 컬러의 스포티한 디자인 휠이 인상적인데 자세히 보니 쉐보레 아베오 17인치 휠을 기반으로 커스텀 디자인을 한 것이다

 튜닝을 위해 타 브랜드의 제품을 쓰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결과적으로 아이디어와 완성도는 훌륭했다 실내는 대부분 순정상태를 유지하며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만 제네시스 쿠페 시트로 교체했다

[’14 서울오토살롱] 스타일 하나는 끝내주는 폼생폼사, 기아 레이

['14 서울오토살롱] 스타일 하나는 끝내주는 폼생폼사, 기아 레이 기아 레이는 오토살롱과 같은 튜닝행사의 단골 모델로 이번에도 역시 가장 많은 차량이 전시됐다 첫 번째 차량은 밝은 형광색과 어두운 블랙의 조화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론트 범퍼를 포함한 바디킷은 F3스타일 제품으로 교체돼 더욱 강한 인상을 갖게 한다  루프렉은 쏘렌토 순정품을 이식했고 루프박스는 툴레 엑설런스XT를 탑재했다 좀 더 멋진 자세와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위해 인디매니아의 하체보강 킷과 아이박 다운스프링을 장착했다  동시에 휠갤러리의 15인치 CV-3 화이트블랙 커스텀 휠로 화룡정점을 찍었다 실내는 화이트 리무진 시트로 꾸미고 천정은 엠보싱으로 처리했다

 실내등과 풋등도 화이트로 통일해 고급스러운 리무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헤드업디스플레이, 10인치 우퍼 스피커, 커튼 등의 편의사양도 대폭 개선했다 다음 차량은 기본 컬러인 민트에 핑크로 포인트를 줘 밝고 산뜻한 봄기운이 물씬 풍겨진다  화려한 모습 중에서도 특히 15인치 플라워 휠이 차량의 컨셉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모든 화려한 튜닝카가 튜닝의 정석도 아니며 정답도 아니다

 차분하고 깔끔하게 튜닝된 모델도 있다  전면 그릴과 범퍼하단부, 휠 타이어 정도의 교체만했지만 충분히 과감해지고 스포티해졌다 한편, ‘서울오토살롱’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4 서울오토살롱] 레이 푸드카 한 대면 나도 어엿한 사장님

['14 서울오토살롱] 레이 푸드카 한 대면 나도 어엿한 사장님 7월 10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오토살롱’에 작지만 당당한 기아 레이로 제작된 푸드카가 등장했다 장사를 하는 푸드카이니 당연히 외관도 멋지고 화려하다

 프론트 범퍼와 헤드램프 주변은 레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게 꾸며졌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스틸 휠을 장착하고 푸드카의 존개감을 나타내기 위해 튀는 컬러와 광고 문구를 삽입했다 요즘은 어딜가나 츄러스가 인기다  본 푸드카도 추러스 장사를 위한 시설이 구축되어있다  트렁크 도어를 열면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슬라이딩 바닥을 통해 장비를 밖으로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수석 대신 탑재된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슬라이딩 방식으로 꺼낼 수 있으며 바닥에는 스탠드를 받칠 수 있다  실내는 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각종 수납장이 가득 차있다 푸드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변하고 규제도 많이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푸드카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