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쉐보레 스파크 시승기

오늘은 2016년형 쉐보레 스파크를 만나보자 지금까지의 Spark는 기아 Morning 보다 완성도가 높았지만 편의장비가 부족했다

그 이유로 모닝을 구입한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이번 Spark는 많은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동급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장비를 갖췄다 Spark는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등장했다 GM Korea가 만든 자동차다

디자인은 듀얼포트 그릴로 꾸며졌다 범퍼도 스포티하다 후드도 머슬카 같은 느낌이다 측면에는 3개의 캐릭터 라인이 들어간다 큰 사이즈의 휠이 장착된다

후면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램프가 들어갔다 스파크의 공기저항지수는 034Cd를 보여준다 차체강성도 높아졌다 튼튼한 철판을 70% 이상을 사용했다

새로운 용접 기술로 무게도 줄였다 인테리어는 듀얼콕픽 디자인이다 계기판도 변했다 센터페시아에는 7인치 마이링크 시스템이 장착된다 조작도 쉽다

애플의 카플레이도 장착된다 문자메세지를 음성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차고도 낮아졌고 시트도 낮다 뒷좌석도 넓다

헤드룸도 충분하다 주행소음도 줄였다 LTZ 트림에는 고급 장비가 사용된다 LED 램프도 장착됐다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도 있다

후방 카메라도 장착된다 엔진과 변속기도 달라졌다 주행성능을 보자 Spark와 달려보자 타이어는 195mm 사이즈다

가속력이 좋다 CVT를 장착하지만 자동변속기처럼 움직인다 엔진은 3기통이다 이전 모델은 4기통 엔진이었다 3기통 이지만 진동도 적다

정숙성도 뛰어나다 중형세단과 유사한 수준이다 엔진 성능에 대해 확인하자 CVT로는 좋은 수준이다 M300 보다 나은 성능이다

GM Korea도 성능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가속능력을 알아보자 지금은 16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이다 경차에는 16인치가 크다 14인치 휠의 성능을 보자

14인치가 뛰어나다 1초 가량 빠르다 15인치가 적당하다 16인치는 코너링에 좋다 고속에서 안정감이 좋다

14인치도 문제없다 역시 15인치가 좋다 16인치는 코너 진입이 빠르다 ESC도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타이어가 엔진을 이기도 있다

연비와 성능에서 15인치가 유리하다 M300도 핸들링이 좋았다 M400은 더 좋은 핸들링을 갖고 있다 바디롤도 적다 완성도가 높다 차체도 튼튼하다

기아 Marning 보다 월등하다 M300도 Morning 보다 뛰어났다 지금의 M400은 더 뛰어나다 제동성능도 알아보자 14인치 성능도 비슷하다

승용차로는 평범한 성능이다 기아 모닝은 경쟁차가 아니다 부족하다 한국 소비자들은 차의 성능보다 편의장비를 좋아한다 그래서 Morning이 많이 팔렸다

하지만 이번 Spark는 모든 면에서 Morning을 앞서고 있다 CVT의 단점도 없다 동력성능도 좋다 상급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 구성도 좋다

앞으로 Spark가 팔리지 않는다면 다른 문제 때문이다 고속주행 성능도 뛰어나다 경차는 고속도로 주행이 부족하다 Spark는 고속에서도 뛰어나다 빠른 속도에서도 RPM이 낮다

2~3 RPM에서 가속력이 좋다 Spark의 장점이다 기아 Morning은 디자인이 좋다 하지만 완성도는 Spark가 뛰어나다 가격도 좋다

앞으로 많이 팔릴 것이다 연비도 알아보자 M300 보다 연비가 좋다 M400은 고속도로 연비가 뛰어나다 정말 좋은 차다

오늘은 스파크를 만났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담았다 잘 팔릴 것이다 16인치 휠은 아쉽다 적당한 휠이 필요하다

경차로는 좋다 계기판 디자인도 좋다 카플레이도 좋다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형 Spark를 만났다

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 스파크가 지난 2월, 경차시장의 베스트셀링카인 기아 모닝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의 2월 내수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24

6% 증가했다 2월 실적이 개선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쉐보레의 간판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파크의 실적이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스파크는 지난 2월 5,852대가 판매돼 전월대비 13 4%, 전년동월대비 96 5%가 증가했다

 반면, 경쟁차종인 모닝은 전월대비 9 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9 6%가 감소한 5,727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두 모델간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지엠은 스파크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 힘을 받지 못하자, 최근 ‘이런 경차는 처음이니까, 더 넥스트 스파크’로 새 슬로건을 확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스파크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제시해오고 있으며, 이번 3월에도 쉐보레 5주년 기념 특별혜택으로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냉장고 끼워팔기로 논란이 됐던 기아 모닝은 사은품이 빠지자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과 사은품 제공으로 스파크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모닝만의 경쟁력이기도 했으나, 빠르면 올해 하반기 모닝의 신차가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과 안전성, 사은품의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판매량은 감소세로 들어섰다 또 다른 경차인 기아 레이는 전월대비 13 7%, 전년동월대비 18 2% 감소하면서 1,47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한편,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반(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이 지난해 출시한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쉐보레의 새로운 도약을 확인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 출시와 ‘혁신을 이끄는 힘’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 활동, 그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내수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크 VS 모닝 비교 연비 및 가격 승자는?

스파크 VS 모닝 비교 연비 및 가격 승자는? 여름 휴가를 다녀와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데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무더운 날씨에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은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휴가 전 차량 점검은 필수 인거 아시죠? 관련글 참고하세요! 링크 – 자동차 관리법 여름편 점검 및 에어컨 효율 높이기

그럼 오늘의 주제인 스파크 모닝 비교를 시작하기에 앞서 두 차량의 간단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경차 혜택은 모두 동일하고 중요한 성능 및 연비, 안전성 가격 등이 있습니다 경차 판매량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기아 모닝 3만4773대, 쉐보레 스파크 1만 472대 2017년에는 모닝 6만 7099대, 스파크 4만 7239대 판매되었습니다 스파크 모닝 비교에 앞서 판매량 통계를 확인해 봤는데 기아 모닝이 앞도적으로 국내 경차 시장을 꽉 쥐고 있는데요 어떠한 부분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는지 비교 분석 함께 보시죠 스파크 VS 모닝 비교 가격 연비 성능!

모닝과 스파크 성능을 비교해 봤는데 간략하게 중요 정보만 파악한다면 두 차량 모두 10 가솔린 차량으로 커다란 차이는 없지만! 모닝의 경우 가솔린 터보와 LPG 차량 운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기본 10 가솔린 차량만 비교한다면 연비에서 모닝이 조금 더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성능을 비슷하지만 터보와 LPi 차량으로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비교 항복은 크기! 경차는 작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매우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더 크면 좋은데요 모닝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2400mm

스파크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2385mm 두 차량의 길이 높이 폭은 동일하지만 모닝이 휠베이스 15mm 길어서 비교적 실내 공간이 넓지만 커다란 차이는 없습니다 마지막 가격 비교 ! 기아 모닝 10 가솔린 950~1265만원, 10 터보 1454~1544만원, 10 LPi 1090~1250만원, 10 가솔린 밴 945~975만원입니다 쉐보레 스파크 979~1470만원, 승용밴 972~1195만원, 최근에 출시된 마이핏 모델은 1438~1508만원입니다

국내 1, 2위를 다투는 모닝과 스파크 경차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경차의 가장 큰 장점 `경제성'으로 취등록세 면제, 적은 세금, 유류비 지원, 높은 연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여성분들이 운전하기 수월하고 주차 및 좁은 공간에서 빛을 발합니다 단점으로는 장점을 제외한 모두라고 생각하는데 국내에서는 작은 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높아 도로에서 경적소리를 많이 들리고 외부 소음 차단율이 떨어지고 사고 발생시 부상 위험도가 높습니다 스파크와 모닝 비교 총평가를 해본다는 기본 모델인 10 가솔린을 기준으로 성능은 비슷하지만 연비는 모닝 승, 가격 모닝이 더 저렴, 크기 두 차량 같지만 모닝이 실내에서 조금 더 큽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모닝 판매율이 높아 중고차 시장도 활발하기 때문에 중고차값 방어가 되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출퇴근용 또는 세컨드카로 많이 이용되는 모닝과 스파크 작지만 강력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차량 어떠신가요?

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상승세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 잡았다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 스파크가 지난 2월, 경차시장의 베스트셀링카인 기아 모닝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의 2월 내수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24

6% 증가했다 2월 실적이 개선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쉐보레의 간판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파크의 실적이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스파크는 지난 2월 5,852대가 판매돼 전월대비 13 4%, 전년동월대비 96 5%가 증가했다

 반면, 경쟁차종인 모닝은 전월대비 9 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9 6%가 감소한 5,727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두 모델간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지엠은 스파크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 힘을 받지 못하자, 최근 ‘이런 경차는 처음이니까, 더 넥스트 스파크’로 새 슬로건을 확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스파크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제시해오고 있으며, 이번 3월에도 쉐보레 5주년 기념 특별혜택으로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냉장고 끼워팔기로 논란이 됐던 기아 모닝은 사은품이 빠지자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과 사은품 제공으로 스파크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모닝만의 경쟁력이기도 했으나, 빠르면 올해 하반기 모닝의 신차가 투입될 예정이라는 점과 안전성, 사은품의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판매량은 감소세로 들어섰다 또 다른 경차인 기아 레이는 전월대비 13 7%, 전년동월대비 18 2% 감소하면서 1,47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한편,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반(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이 지난해 출시한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쉐보레의 새로운 도약을 확인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 출시와 ‘혁신을 이끄는 힘’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 활동, 그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내수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쉐보레 스파크 vs 기아 모닝,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가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지난해 8월 출시된 쉐보레의 스파크가 7년 8개월 만에 국내 경차시장에서 기아 모닝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스파크는 불과 한달 만에 모닝이 함께 끼워 판매한 김치냉장고에 밀리며, 경차 시장에서 2위로 밀려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스파크가 모닝에 모닝에 밀린 이유는 경차가 가격에 워낙 민감한 차종인데다, 김치냉장고라는 사은품도 무시할 수 없는 파격적인 혜택이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스파크가 과연 모닝에 비교해서 정말 비싼 게 사실인지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싸다면 얼마나 비싸고, 어떤 근거로 비싼 것인지 살펴봤다     모닝 스마트 VS 스파크 LS

모닝의 기본트림 스마트는 955만 원부터 스파크의 LS는 1,036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닝의 가격은 1,000만 원 미만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부터 시작하지만, 스파크는 경차시장의 상징적인 가격과도 같은 1,000만 원을 넘어선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스파크는 모닝대비 81만 원이나 비싸다  그러나 스파크는 14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되고, 운전석 원터치 업다운 파워인도우, 리모컨 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 로드리미터(앞좌석), 속도감응형 도어 자동잠금장치, 리어 와이퍼 등 6가지 항목이 모닝을 앞선다

반면, 모닝은 스파크보다 스피커의 개수가 2개 더 많고, 뒷좌석에 3개의 헤드레스트가 준비되어있다는 점 외에 앞서는 사양은 없다      모닝 디럭스 VS 스파크LT 스파크의 중간급 주력트림인 LT 플러스는 1,209만 원에 책정되어있고, 모닝의 주력트림인 디럭스는 1,115만 원으로 가격차이가 94만 원으로 더 벌어진다

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나은 사양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 밖에 없다 하지만 스파크가 모닝대비 앞서는 사양은 LED 방향지시등과 열선 기능이 내장돼 있는 사이드미러, 블루투스, 6스피커, 운전석 암레스트, LED보조제동등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LED 보조제동등과 같은 일부 품목은 소형, 준중형의 사양을 넘어서기도 한다     모닝 럭셔리 VS 스파크LTZ

모닝의 고급트림 럭셔리는 1,190만 원인 반면, 스파크의 LTZ트림은 1,308만 원으로 118만 원의 가격차이가 100만 원 이상 벌어진다 경차에서 이 정도 가격차이면 상당한 수준이어서 모닝의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양을 비교해보면 스파크가 월등히 앞선다 스파크의 고급트림에는 모닝에서 선택할 수도 없는 전방충돌경고, 사각지대경고, 차선이탈경고 등의 첨단사양을 모두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모닝의 14인치보다 큰 15인치 휠을 장착하고, 내비게이션과 애플카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마이링크, 크루즈 컨트롤을 모두 기본화 했다

트림vs트림 아닌, 옵션vs옵션으로 비교해야 비교결과 사양을 고려하면, 단순히 트림 대 트림으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즉, 스파크의 기본트림은 모닝의 중간트림의 사양과 비슷하고, 스파크의 중간트림은 모닝의 고급트림 사양과 비슷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렇게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를 하면, 스파크가 더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경차의 취약한 안전 수준, 옛말? 단순히 몇 가지의 옵션만 좋은 게 아니다 스파크는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게다가 차체 중량의 최대 4

2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루프강성을 확보했고, 동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까지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과거에는 “경차는 위험해서 안 된다”라는 인식도 짙었지만, 적어도 스파크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말이 돼버렸다 물론 모닝이 더 나은 구석도 있다 모닝은 무릎에어백까지 지원해 스파크보다 1개 더 많은 7개의 에어백이 탑재했다 또한 전, 후륜 모두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며, 경사로 밀림방지장치와 차세대 차체 자세 제어장치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경차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성능 경차의 핵심은 경제성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경차도 재밌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 때문에 스파크는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채택해 무게를 줄인 1리터 SGE 에코텍 엔진과 C-테크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 모두를 잡았다

엔진성능은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서로 매우 비슷하지만, 공차중량은 스파크가 35kg 더 가볍다 즉 스파크는 단순히 수치에서만이 아니라, 주행감성도 충분히 고려한 셈이다      재미 추구하다 연비 포기?

중요한 연비는 모닝이 자동 4단 변속기 기준으로 152km/l를 기록해서 스파크보다 09km나 앞선다 그러나 이 연비에는 모닝이 구연비, 스파크는 신연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함정이 있다 스파크도 모닝과 동일한 구연비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14

8km/l~157km/l로 상향조정 되기 때문에 스파크의 연비가 더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파크가 더 싸고, 합리적이다 막상 비교해보니 스파크는 사양 대 사양으로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했고, 연비도 전혀 뒤쳐지는 게 아니었다

안전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앞선다 그런데 사실과 다르게 모닝이 더 싸고 좋은 차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두 차량을 이렇게 비교해보고 나니, 한국지엠은 최근 이슈인 LG전자의 ‘겸손마케팅’을 따르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했으면, 우리 차 잘 만들었다

”라고 자랑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서다 한국지엠도 이제는 잘 만들었으면, 잘 만들었다고 자랑해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