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데뷔[24/7 카]

모닝,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데뷔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모닝 챌린지레이스’가 새롭게 추가 운영된다고 12일 밝혔다 KSF는 전문 드라이버를꿈꾸는 국내·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원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다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10 가솔린 MPI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동일하게 장착한 모닝 차량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형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기아차는 이번 ‘모닝 챌린지레이스’ 신설을 기념하고 많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중순 경에 진행될 KSF의 참가자 모집에 지원한 드라이버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량가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레이스 중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스가 될 전망이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 기간 중 ▲기아차 고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Track Day)’ 운영 ▲고객들에게 서킷 체험, 시승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초청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 2018 KSF ‘모닝 챌린지레이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SF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24/7 카]

[단독] 기아 ‘모닝’, “전기자동차 나왔다!”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아차의 경차 ‘모닝’을 베이스로 한 전기자동차가 개발됐다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 개발 업체인 레오모터스(대표 이정용

wwwleomotorscom)는 배기량 1000cc급의 경차인 기아차 모닝 밴(Van)을 전기차로 개발해 19일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모터스가 이날 성능 테스트를 마친 모닝은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여서 주목되고 있다 전기차 모닝의 사이즈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3495*1595*1480mm로 기존 모델과 같으며, 일본차 미쓰비시가 개발한 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

3395*1475*1600mm) 보다는 좀 크다 전기차 모닝은 기존에 장착된 엔진을 뜯어내고, 이 자리에 무게가 75kg인 60kW급 수냉식 모터와 컨트롤러 박스를 달았다 AC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2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순간가속력이 뛰어나다 참고로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대토크는 18kg

m이다 배터리는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GM,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사용하는 리튬이온(Lithium-ion) 배터리 보다 효율성과 성능이 우수한 240kg짜리 30kW급의 차세대 리튬폴리머(Li-polymer)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현대기아차가 i20을 베이스로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범운행에 들어갈 전기차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레오모터스는 특히 배터리의 셀 균형을 맞춰주고, 충전차지와 전압 등을 콘트롤하는 종합제어시스템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BMS 시스템은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로 이 시스템은 레오모터스가 자체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모닝은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200V의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공업용 삼상전원이나 급속충전을 실시할 경우 10분만에 완충된다 1회 충전에 들어가는 전기료는 불과 3000원 정도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수동 5단 변속기가 적용된 전기차 모닝은 국내 언론사상 데일리카 기자가 처음으로로 시승을 체험한 결과, 수동 3단과 4단에서 시속 110km를 오르내리는 등 수준 높은 주행안정성을 보였다 도로 여건상 기자가 최고속도를 기록해 볼 수는 없었지만, 시속 180km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게 개발업체인 레오모터스 측의 주장이다 레오모터스 개발자가 정지상태에서 드라이브 앤 파워모드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에 전기차 모닝의 속도계는 시속 190km를 넘겼다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최고속도는 시속 130km에 불과하다 이날 주행 테스트를 마친 전기차 모닝은 이달 안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시험연구소에서 등판주행력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순간 가속성 테스트, 최고속도, 1회 충전후 최대주행거리 확인 등 다양한 성능테스트를 받게 된다 전기차 모닝을 개발한 레오모터스의 강시철 회장은 “전기차는 인류 최초의 디지털 차량으로 볼 수 있다”며 “더욱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량인 전기차가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제도 및 인프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기차 모닝이 향후 양산화 될 경우 국내에서의 판매 가격은 28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24/7 카]

[시승기] 기아차 '더뉴 레이' 경차 지각변동 충분 밝고 경쾌한 분위기, 넓은 실내 공간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 확보

2017년 1월 1091대 vs 2018년 1월 2645대 1년 만에 두 배 성장한 성적표를 들고 나타난 자동차, 바로 기아자동차의 경차 ‘더 뉴 레이’다 ‘더 뉴 레이’는 지난해 12월, 6년 만에 얼굴을 살짝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출시 첫 달 판매량은 3068대를 기록했다 위축되고 있는 경차시장에서 홀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주 서울시내와 고속도로 등 약 200km 구간에서 더 뉴 레이를 체험해봤다 시승차량은 최고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로 15인치 타이어 및 블랙럭셔리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됐고 옵션으로 스마트내비게이션(75만원)과 컴포트(50만원) 등이 적용, 가격은 1695만원 정도다 기존 왜소했던 작은 사이즈 타이어휠이 커지니 훨씬 나아보인다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동 비트(BEAT)에서 처음 만난 신형 레이는 디자인 측면에서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로 훨씬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은 마치 전기차 모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던한 느낌으로 변모했다

동글동글 더 큐티해졌다 전면부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작지만 다부진 인상을,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와이드 허니콤 패턴은 차량 후면부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됐다 레이는 배기량이 998cc인 분명한 경차다 전장과 전폭은 3595mm 1595mm로 형제인 모닝과 같다

반면 전고는 모닝보다 215m 높은 1700mm이고 휠베이스는 2520mm로 120mm 더 길다 차량에 탑승하면 예상치 못한 넓은 실내 공간을 마주하고 경차가 아닌 소형차였던가 하는 착각이 드는 이유다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를 끝까지 뒤로 밀어내고 앉으면 레그룸이 꽤 여유롭다 반대로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기면 319L의 트렁크 공간을, 6:4의 비율로 완전히 접으면 1324L로 늘어나 소형SUV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곳곳에 숨은 수납공간도 매력 포인트다

1열 좌석 위쪽에 물건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루프 콘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서랍장, 조수석 하단 슬라이딩식 서랍장, 2열 좌석 매트 아래 구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그것이다 경차를 선택하는 운전자가 여성이 많은 점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인 셈이다 차량 곳곳을 살펴봤으니 이제 주행 성능을 느껴볼 차례다 더 뉴 레이에는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수동 겸용)가 장착,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 6kgf

m의 성능을 발휘한다 경차의 특성상 파워나 속도 등에 큰 기대를 걸진 않았다 하지만 저·중속의 시내 주행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른 경차에 비해 살짝 높은 운전석 덕분에 마치 미니 SUV를 탄 듯 넓은 시야가 확보된다 차선 변경은 민첩하고 좁은 길을 지날 때는 오히려 안심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

엔진음이 다소 커지긴 하지만 오르막길 역시 무난하게 통과하는 모습이다 기존 레이의 단점이었던 소음과 출력부족을 상당히 보완한 느낌이다 다만 키가 큰 탓에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와 커브길 등 회전구간에서 지나치게 속도를 내고 달리면 차량이 좌우로 뒤뚱거리는 등 롤링 현상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접어들어서는 나도 모르게 들어서는 불안감에 운전대를 꼭 쥐게 됐다 주변을 살펴 대형 버스와 트레일러 등과는 거리를 두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저절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는 태도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더 뉴 레이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했다 레이의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는 슬라이딩 방식의 조수석 뒷좌석 도어다 좁은 공간에서 문을 여닫기가 편리하고 옆차 문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의 염려도 없다 조수석 도어도 90도까지 활짝 열려 유모차 등 비교적 큰 짐을 싣고 내리기도 편하다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운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조향연동 주차가이드 지원기능은 주차 뿐 아니라 후진 편의성도 높인다

공인 연비는 127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인데 주행을 마치고 확인한 연비는 120km/ℓ로 나타났다 추운 날씨에 차량 온도를 높이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풀가동한 결과다 더 뉴 레이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 2열 시트 없이 트렁크 공간이 확장된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24/7 카]

925리터 화물칸 확보, 기아차 신형 모닝 밴 출시 기아자동차는 7일(화) 우수한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올 뉴(ALL NEW) 모닝’의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mm 증대하는 등 한층 여유로운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하는 법인 및 자영업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올 뉴 모닝’ 밴에 차체 강성 강화,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 뉴 모닝’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그대로 적용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인 44 3%로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67m로 확대 적용했으며,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했다

아울러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Straight Line Stability)’,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력이 손실되었을 때 큰 압력으로 제동을 보완해주는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FBC, Fading Brake Compensation)’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VSM+)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 뉴 모닝’ 밴은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에 15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한 ‘올 뉴 모닝’ 밴의 판매가격은 판매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

(13/14인치 타이어 및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고급형’의 경우 ▲고객 선호사양인 ▲풀사이즈 휠커버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열선내장)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티키 ▲파워도어록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