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세상에 단 하나뿐인 ‘5 人 5色 레이’ 공개

기아차, 세상에 단 하나뿐인 ‘5 人 5色 레이’ 공개 기아자동차가 레이 보유 고객 중 5명이 데칼 작업에 직접 참여해 탄생한 ‘이색 레이 5대’를 공개했다 기아차가 선정한 5명의 주인공은 20~30대의 바리스타, 화장품 마케터, 여행 파워 블로거, 회사원, 웹 기획자이며, 기아차는 이처럼 레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고객을 ‘레이어(RAY:er)’로 명명했다

5인의 레이어가 보유한 5대의 평범한 레이는 4월부터 약 2주 동안의 데칼 작업을 거쳐 각각 독도를 상징하는 섬과 등대, 움직이는 도시, 애완 고양이, 갓 태어난 아들을 위한 우주탐험, 구름 위 병아리를 형상화한 데칼을 입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이로 변신했다 이들의 이색 레이 차량 사진과 특별 인터뷰 영상은 레이 이벤트 홈페이지(http://ray kia com)를 통해 볼 수 있다 5인의 레이어 중 한 명인 김시내씨(27세, 웹 기획자)는 “독도를 귀엽게 표현한 데칼을 입힌 나의 레이를 본 사람들과 한번쯤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며 “트랜드에 민감한 나에게,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고 색깔을 입힐 수 있는 레이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레이 보유 고객 중 ‘여섯 번째 주인공’을 세 명 선정해, 이들이 앞서 뽑힌 5명과 같이 자신의 레이 차량을 직접 변신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섯 번째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고객은 오는 19일까지 레이 이벤트 홈페이지(http://ray kia com)를 통해 본인이 꾸민 레이 사진을 게시하면 되고, 선정된 레이어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처럼 실제 차량 고객을 홍보 모델로 활용하고, 그들의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이벤트 캠페인 기획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성을 동시에 지닌 레이의 매력을 알게 되는 레이어(RAY:er)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여섯 번째 주인공에 도전하는 이벤트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이벤트 시즌2, 시즌3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펀 & 레이 데이 드라이빙 데이’ 이벤트를 통해, 이색 레이 5대와 함께 서울 종로,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거리 등을 달리는 드라이빙 퍼레이드, 국내 유명 일러스트 디자이너 잠산과 미국 자동차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고뱃지’와 함께 디자인한 4종의 레이 스티커 판매 등 레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펼쳤다

차테크, 기아차 레이 신차 VS 중고차 가격 불과 5%

차테크, 기아차 레이 신차 VS 중고차 가격 불과 5%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제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덩달아 타던 차를 중고차로 내놓으면서 보다 더 높은 시세에 팔 수 있는, 이른바 ‘차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돈벌어 주는 효자 차량을 조사했다 요즘 차를 사고 파는 평균 주기가 3~5년 가량으로 짧아졌다 실제로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3년 주기로 교체를 위해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가장 많았고, 신차 대비 감가율도 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베스트셀링카는 동종 차량 중에서도 판매 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8월 한 달간 서울지역 국산중고차판매동향에 따라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 차량 중 높은 시세를 보인 차종을 알아봤다

먼저 감가율이 가장 적은 모델은 기아차 레이로 나타났다 2012년식 레이 중고 매물 가격은 같은 연식 신차 대비 48%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되팔았을 때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모닝(11 5%), 아반떼(13%), 카니발(17%), 싼타페(25%), 제네시스(28%), 스타렉스(29%), 그랜저(33%) 순으로 집계됐다

주로 경차나 소형차 매물이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자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였으며, 최근 SUV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소형차 못지 않은 좋은 감가율을 보이는 차량들도 속속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즈의 ‘내차 팔기’ 담당자는 “타던 차량을 판매할 때 최대한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차량관리와 내 차의 시세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산차 외에도 감가폭이 큰 수입차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에 따라 시세에 큰 차이가 나므로 판매 타이밍을 주시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차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